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은선이 그럼 남자? 박은선솔직히 그는 누가 봐도 남자 같다.180cm의 키와 70kg대 체중, 우람한 근육에 짧은 머리.그가 스스로 여자라고 밝히지 않는다면 남자로 본다.여자축구 선수 박은선(27·서울시청)을 두고 하는 말이다.고교 시절인 2003년 태극마크를 달자마자 ‘여자 차범근’으로 불리며 이름을 날렸던 박은선.하지만 박은선은 남다른 체격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이미 2004년에 성별 판정 검사를 받았다.여자로 판정을 받아 문제없음을 입증하기도 했었다.이후 국가대표로 여러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그런 박은선이 때 아닌 X파일 | JBC까 | 2017-10-27 0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