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발 역병이 창궐토록 한 원흉이 문재인이다’는 글이 SNS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공감을 형성중이다.

이 글은 문재인을 즉시 격리 감금시켜야 한다면서 시작한다.

제가 왜 이번 우한코로나를 한국코로나라 하며 그 원흉을 현직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라 하는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중국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 소재한 우한국가생물안전실험실(武漢國家生物安全實驗室, P4실험실) 에서 배양 연구중인 치명적인 바이러스 중의 하나가 외부로 유출된 것인데, 이에 대한 방역대책에 따라 자국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바이러스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정도에 그치기도 합니다.

한국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은 완전 무방비 상태입니다. 지금 이시간 TV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민들에게 "국민 여러분!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우리는 이 괴질을 퇴치할 수 있습니다" 하면서 큰 소리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는데 이야말로 넌센스요 농담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쇼입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녕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은 헌법 제10조에 규정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조문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할 책무가 부여된 자입니다.

그런데 작금에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건강에 지대한 문제를 초래한 중국발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방지에 대한 대책을 전혀 수립하지 않고 오히려 감염원인 중국인들의 국내 유입을 차단 시키기는 커녕 한중 운명공동체론을 내세워 중국인에 대한 문호를 완전 개방하고 우리나라 국민의 중국으로의 입국도 막지 않고 의료진의 중국파견기회만 찾고 있으니, 이제 우한 코로나는 한국코로나가 되어 한국내의 방역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북한 이스라엘 미국 유럽 각국을 위시하여 세계 어느 나라가 이 판국에 우리와 같이 중국인 환영 조치를 취하고 있단 말입니까?

중국인을 아예 입국 금지 시켜야지 그들을 환영하여 입국시켜 놓고 격리조치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런 짓을 문재인이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고집스레 밀고 나가고 있으니 국무총리의 대국민호소문이니 각 보건당국의 위기관리니 따위가 다 허식적 쇼인 것입니다.

그런 대통령, 주권자인 국민을 사지(死地)로 몰아 넣고 있는 그 자가 이번 한국코로나의 원흉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를 빨리 국민으로부터 격리 감금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국민의 존엄과 행복 추구에 무감각한 자를 우리 공동체의 수장으로 두면 국민 모두가 죽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격하게 부르짖는 것입니다!

*위글은 JBC까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