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문재인-정세균-추미애-강경화-박능후-박원순, 중국 폐렴 확산 6적 직무유기 고발
우리공화당 문재인-정세균-추미애-강경화-박능후-박원순, 중국 폐렴 확산 6적 직무유기 고발
  • JBC까
  • 승인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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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함께 24일 문재인(대통령), 정세균(국무총리), 강경화(외교부장관), 추미애(법무부장관), 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 박원순(서울시장)을 중국폐렴 상황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한다.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서성건 변호사는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관계 장관들과 서울시장의 직무유기 혐의를 말하며, 피고발인들은 중국폐렴이 발발한 상황에서 정부의 책임자로서 중국인 입국 제한 등의 필수적이고 중대한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다수의 국민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직무유기의 죄를 저질렀음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