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前의원, "친박 비박으로 나뉘어 싸우더니 친홍 비홍으로 갈라지게 생겼다."
차명진 前의원, "친박 비박으로 나뉘어 싸우더니 친홍 비홍으로 갈라지게 생겼다."
  • JBC까
  • 승인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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