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6일을 앞두고 있다. 31일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 만3년이다. 3년간 박 대통령은 누구에게도 면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젠 박 대통령이 조원진 대표 면회를 허용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느냐, 마느냐의 중대 갈림길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