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5일전이다. 총선이 다가올수록 조원진 후보와 우리공화당 출마자들을 향한 음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죽인다고 죽을 그들이 아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