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후보가 14일 대구 문화예술 회관 부근에서 총선 마지막 연설을 했다.

이날 연설에서 조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서 선거의 혁명은 문재인 정권을 벌벌 떨게 하고 용기없고 투쟁하지 못하는 비겁한 미래통합당이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기호 7번 우리공화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는 것이다”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저 조원진이 무너지면은 문재인 정권과 싸울 수 있는 저항의 불씨가 꺼지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저항 세력이 무너지면은 주사파가 꽈리 틀고 있는 저 청와대에서 문재인 일파들이 환성을 지르고 축포를 터트릴 것이다”며 거듭 우리공화당과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조 후보는 “4선 국회의원이 된다면은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하나의 보수통합 정당을 만들고 그 정당의 당 대표로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통합 보수정당에 대통령 단일 후보를 통해서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종북 친북에 정권이 들어오지 않도록 반드시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는 자신은 지칠대로 지쳤다고 했다. 조 후보는 “우리공화당이 아닌 정당이 조원진 아닌 국회의원이 한 명 이라도 있었으면은 불출마 선언하고 정계 은퇴 했을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보수의 중심 자유 우파의 중심이라는 대구가 이렇게 침묵하고 정의를 위해서 아스팔트에서 3년간을 피 땀 흘려 피 흘리면서 투쟁한 우리를 외면해 버리면은 이제 이제 우리들은 어디로 가느냐”고 반문했다.

조 후보는 대구가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끌어 내릴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바로 대구,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에 항거하고 국민이 살아 있음을 국민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저항권을 발동 할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대구”라고 역설했다.

이날 마지막 유세현장에는 약 1천 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서 “기호 7번 조원진”을 외쳤다.

▲4월 14일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대구 두류공원 마지막 연설<전문>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정말 사랑하는 달서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가지 감회가 있습니다

전 지역을 지금 이 유세차를 타고 가는데 가는데 마다 감동의 물결이고 눈물이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제가 그분들 한테 드리는 말씀은 3선 12년 동안 조원진이를 바른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신거 잖아요.

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 우리 서대표님 빼고 서대표님은 우리 박근혜 대통령 구하려다 감옥 갔잖어요.

그리고 8선 국회 의원으로서 이번에도 비례대표 앞에 안 하실려고 후배들을 모셔가지고 하려고 계속 그랬는데 뭐 방해공작이 미래통합당 방해공작이 굉장히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앞번호를 맏아셨지만은 배수진을 치고 선거를 치루자 이렇게 저와 약속을 하셨어요.

12년 동안 우리 대구 시민들이 위대한 대구 시민들이 달서구 주민들이 조원진이를 정치인 다운 정치인을 만들어 주신겁니다.

여러분, 좌파 독재정권 불의의 정권보고 불의라 얘기하고 거짓의 세력보고 거짓이라 얘기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친북 종북 주사파 정권한테 목숨을 걸고 바른소리를 했는 정치인 유일한 정치인이 바로 대구가 만들어준 정치인 달서구가 만들어 준 정치인 바로 조원진입니다. 여러분 저 조원진이 경찰 검찰에서 압박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정치인 대구 경북에서 가장 재산이 작은 정치인입니다. 그런데 가장 무서운 정치인입니다. 누구한테 무섭습니까.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한테는 가장 무서운 정치인이라 말입니다.

여러분 또 용기없고 투쟁력없고 비겁한 보수를 자칭하는 정치인들 한테는 두려움의 존재가 바로 조원진입니다.

황교안대표 정치 그리하면 안되는 거예요. 우리가 통합하자고 했을 때 조건없이 만나자 연대든, 연합이든, 통합이든 만나자고 얘기 했어요. 한선교는 저하고 친구고, 원유철 의원은 제가 원내 수석일 때 원유철 의원은 원내대표 였어요. 박완수 원내총무 만나서 이렇게 가면은 황교안대표 조차도 살아남지 못한다 그러니까 보수가 전체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만나서 논의를 하자 우리공화당과 조원진이가 합치면은 다른 태극기 세력이 다 들어올거 아닙니까.

여러분 한 달을 기다렸어요. 한 달 동안 모욕을 당하면서 기다렸어요. 한 달 동안 인내하고 참고 참으면서 기다렸어요. 저희 앞에서 서청원 대표님이 저를 그렇게 만드셨어요. 저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지만은 서 대표님 말씀이 참고 또 참고 또 참자.

언젠가는 정치를 알면은 언젠가는 우리공화당하고 연대든 연합이든 통합의 안을 가져오지 않겠느냐 하면서 우리는 한 달간 공천을 미룬 겁니다. 그런데 그 한 달 동안 그들이 했는 행위는 뭡니까.

첫째 제 지역구에다가 미래통합당 후보를 낸거예요. 종로구에 우리는 후보가 한 달 전부터 종로에 나가겠다는 한민호 후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류를 하고 있었어요. 설마 이 보수 통합에 이물결을 황교안이가 발로 차리라고는 미래 통합당이 발로 차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지역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그리고도 유승민계 17명 김무성계 15명 안철수계도 내고 그렇고 이언주도 자기 사람 심었습니다.

3년동안 그들이 욕먹고 그들이 두려워하고 그들이 굴종하고 그들이 고개 숙이고 그들이 외면 할 때 우리는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하고 목숨 걸고 싸운 거예요.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 구테타로 권력 찬탈한 불의의 세력이고 거짓의 세력이다. 거짓과 선동과 조작과 음모로 2017년 2016년 그 겨울 광화문을 장악한 촛불들이 대한민국을 대통령을 퇴진 시키고 탄핵 시키고 지금 나라가 여기까지 온거예요.

그 중심에 누가 있었습니까. 토착 빨갱이 세력이 있었던 거예요. 친북 종북 반미주의자들 호남 사람들이 있었던 거예요.

죄없는 대통령이 3년 하고도 20일째 인신감금 당하고 옥중 투쟁을 하는데도 우리 대구 사람들은 조용 했어요.

자존심의 대구. 정의를 위해서 목숨을 받쳤던 대구. 나라가 위난 할 때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던졌던 대구 경북의 정치인은 어디로 갔습니까.

여러분 불의가 나라를 장악하고 불의가 법을 장악하고 불의가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다 말아 먹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의 정의는 어디 갔고 우리들의 진실은 어디갔습니까.

과연 대구 시민들이 우리 아들 딸과 손자 손녀의 미래를 한 번 이라도 생각한다면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역사가 뒤바뀌는 이 시점에 나 자신이 아니라 내 아들 딸 손자 소녀를 위해서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국민들이 저항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헌법에 보장된 국민들이 일어나서 문재인을 끌어내든지 문재인이 더 이상 국민을 모독하고 그들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붉게 물들게 하지 못하게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도 하지않고 아무 정당도 하지않고 아무 지역도 하지 않으니까 우리공화당하고 저 조원진이 만이 3년을 싸웠습니다.

다섯 사람이 투쟁에서 돌아 가셨어요. 다섯 사람이 돌아가셨단 말입니다. 피를 흘리면서 우리 동지들이 보는 눈 앞에서 돌아가신 겁니다. 스무명 이상이 감옥에 있습니다. 지금도 감옥에 있어요.

이백명 이상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이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들 방송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다 덮어 버렸잖습니까. 나라는 그렇게 그렇게 망해 갑니다.

대한민국의 죄없는 대통령 등 뒤에다 칼 꽃은 유승민은 버젖이 선대위에 나와서 떠들고 있고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김무성은 배신 역적자들이 또다시 대한민국의 정치에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것은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어떠한 나라입니까. 70년간 우리의 선배들이 피를 흘리면서 지켰던 나라, 땀을 흘리면서 건설한 나라,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여러분 보수 분열의 책임은 황교안 한테 있다는거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보수 분열 책임 황교안이 그 배신자 역적들 유승민 김무성 다 챙겨주면서 3년동안 아스팔트에서 투쟁하고 피흘리고 감옥갔는 우리공화당과 조원진은 발로 차 버렸어요.

왜, 제가 선거 시작 때 부터 그렇게 얘기 하는데도 한마디 말을 못 하잖아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트려도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사람들. 멀쩡한 죄없는 대통령이 감옥을 갔는데도 탄핵의 강을 건너자고 그냥 묻어 버리자고 하는 사람 이예요.

그런데 토착 빨갱이들은 516혁명을 516구테타로 60년을 싸우고 결국은 교과서에다가 군사 정변이라고 썼습니다. 대한민국이 거짓이 판을 치고 불의가 권력을 장악하고 불의의 세력들이 국민들을 농락하고 특히 대구 경북을 완전히 죽이는데도 가만히 있는 것은 그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정의가 아니예요.

이제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대구가 살아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아있다. 대한민국의 진실이 살아있고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다고. 저 문재인의 가슴에 화살을 쏴아 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고 어떻게 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가 있습니까. 어떻게 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우리의 미래 세대한테 줄 수 가 있습니까. 다 무너졌는데 나라가 다 망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침탈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다 무너졌는데 그냥 웃으면서서 그렇게 그렇게 가면은 그냥 나라가 지켜 지는 겁니까.

625전쟁과 흡사한 냉전의 시대가 온거예요. 사상의 시대가 온겁니다. 우리 우파 국민들은 사상의 전쟁에서 졌습니다. 두려워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저는 그렇게 얘기 합니다.

결코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좌파 독제 세력들은 한 줌 밖에 안된다. 그들이 한 줌 밖에 안되지만은 언론 방송을 장악해서 국민을 속이는 것 밖에 없어요. 한 줌 밖에 안되는 좌파 독재정권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살아 있다는 모습을 4월 15일 총선을 통해서 보여 주셔야 합니다.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무능하고 독선적이고 무식한 정권이 국민이 없는 줄 알아요.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없는 줄 알아요. 대한민국에는 진실이 없는 줄 압니다. 그 무능한 정권 문재인 정권 더블어 민주당 이 사람들한테 무엇을 줘야 합니까.

국민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구가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대구가 무섭다는 걸 보여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이번 종선에서 또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면 안됩니다. 또 그렇게 흘러가면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없어 집니다.

시장경제는 다 침탈 됐어요. 저항하지 않는 국민은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어요. 문재인은 분명히 말했잖아요.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고.” “주류 세력을 교체 하겠다고.”

작년 3월 달에 주류 세력 호남 사람으로 다 교체 했습니다. 대법원도 장악하고 헌법재판소도 장악하고 경찰도 장악하고 군도 장악하고 국정원도 다 장악했어요.

저항하는 세력 조원진이 하나 남았어요. 우리공화당 정의의 우리공화당 하나 남았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그냥 가면은 여러분 다 죽습니다. 월남 패방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는 사람. 월남이 공산화 되는데 희열을 느껴던 사람. 한반도가 망하는 것에 공산화 될 때 또 희열을 느끼면 또 어떻게 합니까.

월남 패망해서 월남에 2500만명이 학살 되었어요. 학살 되었단 말입니다. 여러분 문재인이를 지금 이라도 끌어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대구는 완전히 조집니다.

대구는 살아날 길이 없는거예요. 문재인 정권은 종북 토착 빨갱이 세력들하고 호남 세력들이 완전히 장악했어요.

보수의 중심 자유 우파의 중심이라는 대구가 이렇게 침묵하고 정의를 위해서 아스팔트에서 3년간을 피 땀 흘려 피 흘리면서 투쟁한 우리를 외면해 버리면은 이제 이제 우리들은 어디로 갑니까.

저는 지칠대로 지쳤어요. 사실은 저 아닌 세력들이 우리공화당이 아닌 정당이 조원진 아닌 국회의원이 한 명 이라도 있었으면은 저는 불출마 선언하고 정계 은퇴 했을 겁니다.

지쳐 버렸어요.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은 고사하고 대구 시민들 조차도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투쟁을 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요. 다 좌파 언론 방송에 속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대구가 일어 납시다. 문재인 정권을 끌어 내릴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바로 대구입니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에 항거하고 국민이 살아 있음을 국민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저항권을 발동 할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대구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서 선거의 혁명은 문재인 정권을 벌벌 떨게하고 용기없고 투쟁하지 못하는 비겁한 미래 통합당이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기호 7번 우리공화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저 조원진을 선택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무너지면은 문재인 정권과 싸울 수 있는 저항의 불씨가 꺼지는 것입니다.

저항 세력이 무너지는 거에요. 제가 무너지면은 주사파가 꽈리 틀고 있는 꽈리 틀고 있는 저 청와대에서 문재인 일파들이 환성을 지르고 축포를 터트릴 겁니다.

조원진이는 대구 시민이 지켜 주셔야 됩니다. 저 조원진은 달서구 주민이 지켜 주셔야 됩니다. 이제 운동 날짜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문재인 정권에 그냥 그냥 굴종 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은 조원진이를 선택하고 우리공화당 기호 7번을 선택해서 저항의 불씨를 남기고 국회에서 체제 전쟁과 역사 싸움을 할 것인가.

그것이 우리가 선택 해야 할 기로에 있는 겁니다.

제발 대구 시민 여러분. 위대한 중국 폐렴을 이겼듯이, 위대한 대구 시민들이 이 중국 폐렴을 이겼듯이 문재인 정권을 이깁시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종식 시킵시다. 대구 시민들이 내일 투표에 태극기 혁명을 일으켜 주십시오. 우리공화당이 살아 있음을 보여 주십시오.

대구 시민들이 우리공화당을 지지하고 조원진이를 지지 한다는 것을 대구 시민들께서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그것이 선거 혁명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거 혁명입니다. 24년 전에 자민련 돌풍이 불었고, 12년 전에 친박연대 돌풍이 불었습니다.

그 이후로 12년이 지났어요. 이제 이 세 번에 돌아오는 12년 내일 선거가 우리공화당에 돌풍이 불고 녹색 바람이 불고 대한민국이 살아야 된다는 절규가 국민이 살아있다, 대구 시민이 살아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7번 우리공화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저 조원진 4선 국회의원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저 4선 국회의원이 된다면은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하나의 보수통합 정당을 만들고 그 정당의 당대표로 출마 하겠다는 것도 약속을 드립니다.

통합 보수정당에 대통령 단일 후보를 통해서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종북 친북에 정권이 들어오지 않도록 반드시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여러분 4선 국회의원 시켜서 우리 달서구 주민들이 큰일 시켜 주십시오. 큰 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큰일 할 수 있도록 달서구 주민들 대구 시민들께서 지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내일 표를 다른데 찍지말고 꼭 제발 왼쪽 첫번째 장에도 7번 두번째 장에도 7번 7번 찍어서 애국하는 국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