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 '유심초' 카페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년 대선 후보 경선과 1년 10개월 후 있을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 도전”이라며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 후보가 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고 밝혔다.홍준표 의원도 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도 출마할까.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