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33도 폭염]서청대서 박근혜와 마주친 조원진 '탄핵무효', '석방' 목놓아 울부짖어
[22일 33도 폭염]서청대서 박근혜와 마주친 조원진 '탄핵무효', '석방' 목놓아 울부짖어
  • JBC뉴스
  • 승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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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2일 박근혜 대통령과 마주쳤다. 이날 경기도당 단합대회를 개최한 후 조 대표는 서청대로 향했다. 때마침 오후 5시경 통원 치료를 마치고 서청대로 돌아오는 박 대통령이 탄 차량과 입구에서 마주쳤다. 조 대표는 박 대통령 탄핵무효와 석방을 목놓아 외쳤다. 그런 조 대표의 눈가에는 땀과 눈물이 뒤범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