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말부터 탄핵무효를 외쳐왔던 많은 자유 우파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버렸지만 우리공화당은 끝까지 박근혜를 외치고 있다. 조원진 대표를 비롯 오는 4일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들이 전부 탄핵무효와 석방을 외쳤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