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소개 한근형⓶]“우파의 멋을 국민 앞에 당당히 증명하겠다”
[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소개 한근형⓶]“우파의 멋을 국민 앞에 당당히 증명하겠다”
  • JBC까
  • 승인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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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무라고 일으켜 주신 당원 동지들의 힘
우리공화당 최전선에서 당당히 불의와 맞서 싸워
한근형 우리공화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해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 의해 끌려나가다 윗옷이 찢어졌고 벗겨졌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서 있다.
한근형 우리공화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해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 의해 끌려나가다 윗옷이 찢어졌고 벗겨졌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서 있다.

절망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당원 동지들의 희생과 헌신을 보며 도망칠 수도 없었습니다.” 한근형 우리공화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28)의 솔직한 고백이다. 한 후보는 진순정 후보와 함께 지난 3년 간 우리공화당 태극기 집회를 이끈 사회자였다.

한 후보는 “3년 동안, 4번의 겨울을 보내며 정말 무던히도 정말 우직하게도 투쟁해왔지만 상황은 좋지 않아서 절망도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후보는 당원 동지들이 포기하지 않으셨고, 또 자신을 나무라고 일으켜 주셨다고 말했다.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동지들의 강인한 열망이 우리공화당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던 이유라 했다. 동지들의 이 같은 열망이 한 후보 자신을 더욱 애국 전사로 단련시켰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한 후보에 대해 불의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운 청년으로 기억한다. 한 후보도 스스로 자신에 대한 평가에서 우리공화당 그 최전선에서 늘 비겁하지 않고 당당히 불의와 맞서 싸우며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19세기 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알렉세예비치 네끄라소프(Nikolay Alexeyevich Nekrasov)가 한 말이디.

평범한 청년 한 후보가 들끓는 애국심으로, 불의를 두고 보지 못했던 정의감과 양심으로 섰던 것은 바로 이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과 노여움 때문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역사와 체제를 뒤바꾸려 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으로 이어져 찬란한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싸워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통성 있는 대통령이 탄핵당할 정도로 균형이 깨져버린 지금의 이 대한민국을 고작 3년이란 시간으로 되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다고 토로했다.

한 후보의 애국 원천은 우리공화당의 꺼지지 않는 투쟁 불심이었다. 이것이 자신을 타오르게 했다고 표현했다. “동지들의 열망이라는 동력은 소리 없지만 전에 없게 더욱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불법 탄핵의 진실을 세상에 밝힐 것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우파의 멋을 국민 앞에 당당히 증명하여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주사파라는 얘기, 빨갱이라는 얘기, 친중 매국노가 나오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가 최고위원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핵심 이유이기도 하다.

한 후보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경험만큼 더해진 제 모든 걸 바쳐 유일한 우파정당, 우리공화당을 승리의 길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편집자 주]우리공화당 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기사는 후보자가 보내온 글 순서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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