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소개 인지연⓷]동서에 번쩍, “참 부지런 하다”
[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소개 인지연⓷]동서에 번쩍, “참 부지런 하다”
  • JBC까
  • 승인 2020.0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고 해서 ‘인길동’애칭
저질 음해, 분탕 작전세력에 신속, 효율적으로 대응

 

인지연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후보는 참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 사진은 2016년 북한인권비영리단체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모습. 아래 사진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초부터 시작한 광화문 텐트 투쟁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인지연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후보는 참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 사진은 2016년 북한인권비영리단체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모습. 아래 사진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초부터 시작한 광화문 텐트 투쟁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인지연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후보는 우리공화당의 얼굴이다. 수석대변인으로서 당의 각종 정책과 방향성을 알려온 우리공화당의 이었기 때문이다. 인 후보의 당차고 카랑카랑 한 목소리는 상대를 압도한다. 특히 촌철살인급 브리핑은 여권과 미래통합당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당원들로부터 매사 선이 굵고 예스가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 후보는 우리공화당 최장수 대변인이다. 20171127일부터 지금까지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그의 휴대폰은 늘 이다.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나, 100% 충전된 폰은 반나절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일쑤였다.

그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고 해서 인길동이란 애칭도 있다. 그만큼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그는 일요일,공휴일도 없이 365일 국회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을 총총거리며 다녔다.

긴급 브리핑은 속도전이다. 특정 사안이 발생하면 쏜살같이 글을 써서 하루에도 두세 번씩 정론관으로 달려갔다.

인 후보가 최고위원 변신을 통해 그 부지런함을 이어가고자 한다.

인 후보의 포부는 당차고 알곡 지다.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꿈꾸고 있다. 인 후보가 이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우리공화당이 있기 때문이다.

인 후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체제와 역사를 지키고자 투쟁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이루어낼 정당이 우리공화당이다고 밝혔다.

인 후보는 우리공화당의 체질개선과 도약과 발전도 제시했다. 인 후보는 “4·15 총선 결과가 우리 우리공화당에게 가한 충격이 여전히 가슴 속 깊이 절망과 열패감으로 남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며 당의 혁신과 정체성 강화를 강조했다.

인 후보는 우리공화당의 한계성과 이를 극복하지 못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인 후보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해체시키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부정해버리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정신없이 투쟁하느라 우리는 정당조직, 지역기반 구축에 힘쓸 여력이 많이 부족했음을 통렬하게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제점을 모를 때 그 조직의 발전은 어렵지만, 위기와 문제점과 해결책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면, 그 지점을 개선하고 새롭게 발전시켜갈 때 우리에게 희망이 싹 튼다고 밝혔다.

인 후보는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정당으로서의 조직 강화, 정당다운 당협 체제 구축 일사분란하고 효율적인 당 사무처로의 쇄신 국민이 힘들어하는 문제를 해결해낼 정책개발에 당력 집중 국민들로부터 호감과 매력을 느끼게 할 리더급 인재 영입 보수우파, 애국우파, 자유우파, 진보우파 등 각각의 정치사상적 내용과 다양한 교육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의 법무국을 강화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당을 허물고 당을 혼란에 빠뜨리는 저질 음해, 분탕 작전세력에 신속,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의 대국민 이미지 훼손, 당의 리더십 약화 등에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공화당의 정체성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박근혜 자유통일대통령 정신이 핵심이다고 주장했다. 인 후보는 우리의 정체성을 결코 허물지 않고 제대로 지켜내고 더 발전, 확산시켜가겠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운동가, 북한인권 비영리민간단체 대표로도 유명세를 더한그는 결코 우리의 꿈을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공화당 우리가 이깁니다. 대한민국이 이깁니다로 끝을 맺었다. 인 후보의 또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편집자 주]우리공화당 최고위원 후보 릴레이 기사는 후보자가 보내온 글 순서로 게재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