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당직자들이 13일 오후 지난 10일 100세 일기로 별세한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 조문을 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