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를 넘어 '국민'과 함께 하자는 집회의 방향성에 이목 집중
우리공화당이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제183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본 집회에는 최근까지 문재인 정권이 보여준 일련의 '언행불일치, 내로남불' 행보에 분노하고, 저항하는 모든 세력들이 총결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는 단순히 '우리끼리'를 넘어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자는 우리공화당의 향후 방향성을 확립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지난 7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집회에 대해 "문재인 독재에 대한 저항세력들의 항거가 총결집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8·15 태극기집회를 모멘텀으로 해서 향후 문재인 독재에 대한 저항이 극대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제183차 '광복절' 태극기 집회 안내>
■ 제183차 태극기집회
못 살겠다! 끌어내자!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끌어내자!
가자! 한국은행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즉각석방!
인권탄압 중단하라!
※ 2020년 8월 15일은 광복 제75주년이자 건국 제72주년이 되는 날이며,
영부인 육영수 여사 서거 46주기입니다.
○ 일시 : 2020년 8월 15일(토) 낮 12시부터
○ 집회 장소 :
1부 / 낮 12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회현역 7번 출구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7번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7번출구
(각 출구로부터 집회장소까지 도보 5~10분 소요)
2부 / 낮 12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 1부 집회장소와 같은 장소로 변경되었습니다.
○ 주최·주관
주최 /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관 / 우리공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