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의 뒷끝, 광화문발 코로나에 전광훈-김문수 쳤다---우리공화당 역설 "미통당 생큐"
미통당의 뒷끝, 광화문발 코로나에 전광훈-김문수 쳤다---우리공화당 역설 "미통당 생큐"
  • JBC뉴스
  • 승인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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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광화문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침내 본색을 드러냈다. 제일 먼저 확진자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중인 전광훈 사랑제일 교회 목사를 쳤고, 이어 김문수, 차명진 전 의원까지 내쳤다. 나아가 미통당은 탄핵무효 세력과도 완전 결별 후 새 피를 수혈키로 했다. 역설이지만 우리공화당은 이를 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