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지난달 창당 3주년 기자회견문이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미통당은 보수의 탈을 쓴 문재인 파쇼정권 2중대"라 주장했다. 영상제공=파죽지세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