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당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없다. 23일 동안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는 어제 정오까지 누적 확진자가 1천162명으로 늘었고,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도심 집회 관련 사례 확진자도 총 527명이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