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려대로 북한을 위한 올림픽이 된 셈이다. 미국의 펜스 부통령은 푸대접했고, 김여정은 극빈 대우를 받았다. 이명박전 대통령은 개무시 당했고, 1조 후원 기업 총수들은 홀대를 당했다는 지적이다. Tag #평창올림픽 #문재인대통령 #이명박전대통령 #북한 #김여정 #미국 #펜스부통령 #대한민국 #외교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