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삶이 엇갈린다. 보수지킴이 전광훈 목사는 구속됐고, 보수파괴 김종인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당하다. 두 사람의 삶은 바뀌었고, 오히려 보수 우파를 파괴시키고 문재인 좌파 2중대로 만든 김종인이 구속되어야 한다. 모두 외쳐라 "전광훈 석방을"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