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in페북] 진혜원, "표창장, 군대 병가, 소녀상 운동가의 죄는 창작되었다"
[정치in페북] 진혜원, "표창장, 군대 병가, 소녀상 운동가의 죄는 창작되었다"
  • JBC뉴스
  • 승인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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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추미애, 윤미향의 죄는 창작되었다"
"예송논쟁같은 가치 없는 쟁점에 대한 수사와 보도는 조선말기 누수현상과 같아"
[사진=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페이스북]
[사진=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