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정의선이 현대차 회장으로 취임했다. 삼성가 3세 이재용은 사실상 회장 노릇을 하고 있다. 문제는 부자 3대 이어지지 않듯, 재벌 3세가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의문스럽다. 좌파 세력들이 호시탐탐 삼성과 현대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