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사후 41주기를 앞두고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가 성행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 그 이면에는 북한 김정일 체제 우위에 대한 인정으로 이는 민중민주의를 지향하기 위함이라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