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23일 광화문에 박정희 대통령 분향소를 기습적으로 설치했다. 박 대통령 사후 41주기에 따른 추모 열기를 더해가기 위함이다. 이날 경찰은 광화문 곳곳에 이른바 재인펜스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