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두고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정밀 분석했다. 트럼프냐, 바이든 이냐애 따라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의 운명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허 전 사령관이 바라보는 미국 대선에 대해 솔직담배한 의견을 들어본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