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뉴스가 25일 낮 11시30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전화인터뷰를 했다. 조 대표에게 "왜 사퇴 고민 글을 썼나"라고 물었더니,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먼저 걱정되었기 때문이었다는 답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