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인 성폭행 혐의로 '前 프로야구 선수' 기소...박명환, "저 아닙니다."
[속보] 지인 성폭행 혐의로 '前 프로야구 선수' 기소...박명환, "저 아닙니다."
  • JBC뉴스
  • 승인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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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szler Law Firm]

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강간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를 지난해 말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자정에 경기도 하남시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B씨를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던 전직 야구선수이자 현재 야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명환씨의 이름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과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직 야구선수' 박명환씨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박명환야구TV]

 

그러나 박씨는 즉각 자신의 SNS,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을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박씨는 "저와 무관한 일"이라며 "언론에서 먼저 취재를 통해 사실 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줬으면 좋겠다"며 야구팬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전직 야구선수 박명환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