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 [사진=Sky Sports]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첼시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구단의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는 파리 생제르맹의 前 감독이었던 '토마스 투헬'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첼시는 현재 EPL 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선수 구자철·박주호의 옛 스승으로 익숙한 '토마스 투헬' 前 감독 [사진=France24]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