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15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이오는가, 이상화 시인 시를 소개했다. 봄은 온다. 박근혜 대통령 석방만이 봄이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절망이 희망으로 다가온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