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3·1절 2부 집회 연설
[전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3·1절 2부 집회 연설
  • JBC뉴스
  • 승인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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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집회 연설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사진=우리공화당LIVE]

3.1절 제102주년 오후, 우리공화당이 한국은행 앞에서 '3.1 국민 총력투쟁' 2부 집회를 개최하였다.

아침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진 것도 모자라, 기온까지 낮아지면서 추위가 더해졌지만, 우리공화당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이날 2부 집회에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02년 전 오늘, 선조들이 자주 독립을 요구했다면, 2021년인 오늘 우리는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그 누구도 용기 갖지 못했고, 그 누구도 저항하지 못했지만 왜 우리공화당이 4년 동안 외롭고, 힘든 투쟁을 해왔는지 그 이유를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진실이 무너지고, 정의가 무너지고, 거짓의 나라가 되고, 불의의 나라가 되면 우리의 희망인 미래 세대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 되물었다.

조 대표는 "남의 일, 너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 나의 가족의 일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이제 아셔야 된다" 그리고 "우리공화당이 앞장 서겠다. 3.1 정신 우리의 선배들, 선조들이 피흘리며 지켜왔던 이 대한민국을 여러분의 아들, 딸과 손자, 손녀를 그냥 버릴 수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다시 한 번 국민들이 우리공화당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거짓과 불의에 맞서 싸워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3월 10일 당일, 국민들과 다시 한번 더 투쟁할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나라가 망하는 날, 법치가 사망한 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3년 11개월 동안 감옥에 있게 만든 그 날, 우리 함께 모여서 다시 한번 더 구국의 목소리를 함께 하자"며 궂은 날씨 속 뜨거웠던 오늘 집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정부가 앞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표했던 바와는 달리 이날 3.1절 집회는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날 '3.1 국민 총력투쟁' 2부 집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연설 전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부 집회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우리공화당 동지 여러분.

3.1정신 계승하여 친중 매국노 문재인을 척결하자!

3.1정신 계승하여 토착 매국노 문재인을 척결하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자유민주주의 침탈 세력, 자유시장경제 침탈 세력, 문재인을 척결하자!

대의정치 멈춰버리는 일당 독재 문재인을 척결하자!

자유 우파 국민들이여, 우리공화당과 함께 문재인을 척결하자!

우리공화당은 102년 전에 있었던 3.1의 구국 자주 독립 운동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02년 전에 자주 독립을 요구했다면, 2021년 우리는 문재인 토착 빨갱이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를 되찾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자유, 잃어버리게 침묵했던 그 자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는 문재인 독재 정권 4년을 통해 우리는 똑똑히 봤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침탈 세력 문재인을 끌어내자!
누구도 용기 갖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우리공화당과 자유 우파 국민들만 태극기를 들고 그들과 싸운 겁니다.
4년 동안 외롭고, 힘든 투쟁을 했지만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위대한 국민들께서 일어나실거라, 저항하실거라 믿었기 때문에 우리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오늘 3.1을 계기로 국민들께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겁니다.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어떻게 한미 동맹을 부정하고,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을 부정하는 세력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우리공화당은 촛불 쿠데타를 통해서 권력을 찬탈한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정권이라는 것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망국의 주범, 문재인을 끌어내자! 망국의 주범, 일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을 해체하자!

오늘 3월 1일날, 우리공화당은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삼일절날, 현충원에 가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뵙고, 이승만 건국대통령 내외분을 뵙고, 애국지사 묘지에 가서 참배를 했습니다.

어느 한 곳에도, 보수 정당이라는 국민의힘의 조화는 없었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조화를 보내지 않았어요.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배신하고, 자유민주주의 자유 우파 국민을 배신하고, 멀쩡한 죄 없는 대통령을 배신한 그러한 놈들이지만은 최소한도록 3월 1일 만큼은 현충원에 조화 하나는 갖다 놓는 것이, 그것이 도리아닙니까 여러분. 그런 비도덕적인, 반인륜적인, 반역사적인, 반민족적인 놈들을 보면서 울화통이 터지지만 우리공화당은 참고, 참고, 또 참고 있는 겁니다.

자유 우파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공화당이 4년 전부터 얘기했던 진실을 아시겠습니까.
우리공화당이 그렇게 부르짖던 정의를 아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진실이 무너지고, 정의가 무너지고, 거짓의 나라가 되고, 불의의 나라가 되면 우리의 희망인 미래 세대들은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여러분 이제 정말 정신차려야 됩니다. 우리공화당이 4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과 왜 그렇게 싸웠는가를 이제 아셔야 됩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너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고, 나의 가족의 일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이제 아셔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폭주하는 붉은 열차를 막을 수 있는 세력은 국민들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불의에 굴종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이 반역의 세력에, 이 반역의 세력에 무릎 꿇지 마십시오.

우리공화당이 앞장 서겠습니다.

3.1 정신, 우리의 선배들이, 우리의 선조들이 피흘리며 지켜왔던 이 대한민국을 그냥 버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아들, 딸과 손자, 손녀를 그냥 버릴 수는 없는 겁니다.

우리공화당이 힘들지만, 그 길을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갈 것입니다. 
우리공화당과 함께 구국의, 구국의 애국 투쟁을 함께 하셔야 합니다.
더 이상 멈추시면, 더 이상 침묵하시면 나라는 없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사회주의 대한민국이 오는겁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중국 공산당과 김일성 3대 세습 정권, 이 토착 사회주의자들이 나라를 바로 거덜내고 있는 겁니다. 더 이상 주저없이 투쟁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을 믿고 함께 투쟁해주십시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더 이상 폭압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아침 9시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8시간 동안 조금의 주저 없이 함께 해주신 동지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지 못했지만, 157 군데에 우리 집회를 해주신 우리 동지들께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3월 10일날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사망한 날입니다.
죄 없는 대통령이 감옥 가신, 불법 탄핵되신 날이에요.
3월 10일날 또다시 우리는 서울에 집회를 하겠습니다.

그들이 언제까지 우리의 목소리를 묻어버리고, 그들이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하고, 그들이 언제까지 정의를 버리는지 우리는 똑바로 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나라가 망하는 날, 법치가 사망한 날
죄 없는 대통령이 3년 11개월 동안 감옥에 있게 만든 그 날
우리 함께 모여서, 다시 한 번 더 우리의 구국의 목소리를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만세! 대한민국 살리는 우리공화당 만세! 대한민국 살리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사진=우리공화당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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