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 종식 삼일절, 장대비가 내렸다. 하늘도, 박근혜 대통령도, 조원진과 자유 우파 국민들 모두 눈가에는 빗물이 눈물되어 흘러내렸다. 전국 각지서 올라온 상경 투쟁기가 가슴을 아프게 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