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018년 10월 초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서 폭풍구호를 쏟아냈다. 미국은 이제야 문재인 좌파정권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