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文 정권 퇴진, 민주노총 '특권 폐지' 박차
우리공화당이 내달 1일 경남 창원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은 이번 집회에서 '부정부패' 문재인 정권의 퇴진과 민주노총의 '특권 폐지' 규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공교롭게도 내달 1일은 제131주년 근로자의 날(노동절)이자 이번에 민주노총이 새로이 선보일 민주노총 방송국의 개국일이다.
그만큼 민주노총에게 있어서 의미가 남다른 날,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공화당과 민주노총이 각각 '국민들 속으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앞에 두고 한 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과 집회 인원을 준수하며 이번 집회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충남 아산 집회때 처음 선보였던 지역 상인 및 경제 살리기의 일환인 '장보기운동'을 통해 이번에는 창원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우리공화당 '경남 창원' 집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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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상남시장 지역살리기 '장보기운동'
→상남분수광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