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민노총 특권을 폐지하고
거짓촛불이 망친 경남경제를 살리겠습니다

5월 1일(토) 13시, 경남 창원시 상남 분수광장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그리고 애국 국민들은 거짓촛불의 완전한 종식과 무너지고 있는 경남경제를 살리고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도시, 세계적인 원전장비의 허브 도시, 근로자의 도시 경상남도 창원에 왔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와 경남 창원의 경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반시장경제 정책, 탈원전 정책, 소득주도성장 정책 등 사회주의 정책으로 최악의 혼돈상태에 빠져있고, 국민들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중국폐렴이 확산된 이후부터 지난 2월까지 청년 187만명이 실직했고, 실업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 ‘그림자 실업’이 무려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엄청난 고용보험 적자로 인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국민 몰래 고용보험 보험료를 인상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서민과 자영업자의 삶은 어떤한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급격히 인상시킨 최저임금과 중국폐렴에 대한 비과학적인 방역기준과 백신확보 실패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의 매출과 고용은 반토막이 난 상태이다.

여행업계, 관광업계, 식당, 헬스장, 목욕탕 그리고 새롭게 자영업에 뛰어든 청년들은 은행 대출 상환이 막막하여 폐업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아직까지 경상남도 도정을 맡고 있는 김경수는 드루킹 김동원 등 일당과 공모해 지난 대선 당시 댓글 8800만여 개를 조작한 혐의와 드루킹 측에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징역 6년을 구형했고, 2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댓글 공작과 여론선동으로 거짓촛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탄생시킨 장본인인 김경수가 아직까지 경상남도 도정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경상남도민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거짓촛불의 실체는 완전히 드러났다.

불법과 부정부패 그리고 반 자유대한민국이 거짓촛불의 실체였으며 국민의 자유와 생명권은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는 좌파독재였다.

거짓과 조작 그리고 기획과 선동으로 깨끗하고 개혁적인 박근혜 대통령이 무려 4년이 넘게 옥중에서 투쟁하고 있는 지금. 우리 국민은 그들의 악랄한 정치보복에 분노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오늘 이곳 경상남도 창원에서 가장 무능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또한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이곳 경상남도 창원에서 민주노총의 불법과 특권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공정한 대한민국, 기업과 노조가 시장경제의 질서하에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가 조성되도록 강력한 반민주노총 투쟁을 선언한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민노총의 불법적인 고용세습을 폐지하고 원칙과 기준이 없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금지하며 직무와 성과중심의 성과급제 도입,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군가산점제 부활, 기업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 철폐 등을 경상남도 도민과 창원시민과 청년들에게 약속드리는 바이다.

이를 통해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무너트린 경남 경제를 다시 살릴 것이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오늘 경남 창원 집회를 통해 고통받고 있는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의 새로운 도약의 장, 희망의 장을 활짝 열 것이다.

또한 이곳 경남 창원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즉각적 퇴진과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무죄석방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는 강력한 국민여론을 형성할 것이다.

국민과 함께 하는 우리공화당 !
경상남도와 창원의 경제를 살리는 우리공화당 !

정의와 자유를 찾는 우리공화당이 이곳 경남 창원에서 영원할 것이다.

부정부패, 불법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

죄없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개혁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2021년 5월 1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