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국민들 속으로' 또 한번 큰 걸음
가정의 달인 5월 첫날에도 우리공화당은 가족의 곁이 아닌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다.
우리공화당은 경남 창원 상남 분수광장서 '부정부패' 문재인 정권 퇴진과 아울러 불법적인 '고용세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기회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민주노총을 강력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현장에서는 집회가 한창이며, 이날 집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 수칙 및 집회 인원 준수 하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원진이형(오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공화당은 이번 경남 창원 집회를 통해 경제침체에 빠진 경남도민과 창원시민께 희망을 드릴 것이다"며 "정치 구호에 불과한 공공부분의 비정규직 제로정책의 완전한 폐지, 기득권 세력으로 전락한 강성노조의 특권 폐지 등을 강력히 추진해서 문재인 정권의 불법적 반자유시장경제 정책을 반드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조 대표는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는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불법으로 여론조작을 한 김경수 도지사가 여전히 도정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경남도민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경남 창원에서 거짓촛불의 종식을 선언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무죄석방과 관련해 대국민 홍보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다음은 본지가 우리공화당 경남 창원 집회 현장에서 촬영 및 제보받은 사진들.
* 집회 현장 사진을 제보해주신 '대박뉴스tv'와 'JBC뉴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