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6.25 새벽 ‘박원순 용역깡패’들의 우리공화당 만행 폭거 2주년
[아아 잊으랴] 6.25 새벽 ‘박원순 용역깡패’들의 우리공화당 만행 폭거 2주년
  • JBC
  • 승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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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내일은 625일이다. 북한 김일성은 625일 새벽 무력으로 남침을 감행했다. 민족의 비극 6.25는 이렇게 일어났다. 김일성은 자유 남한을 공산화시키기 위해 동족을 향해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 2년 전만 해도 나에게 각인된 6.25 였다.

그러나 2019년 후부터 6.25는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당사에 기습 난입, 짓밟은 날로 더 기억되고 있다.

6.25 발발 69년 되는 그날 새벽. 박원순 서울시는 광화문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를 기습공격, 자유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박 시장이 기용한 박원순 용역 깡패들이 경찰과 함께 광화문 우리공화당 천막에 기습 난입, 사람도 물건도 그들은 닥치는 대로 짓밟았고, 때려 부수었다.

2019년 6월25일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에 기습 난입, 철거를 시도하자 모기장에서 끝까지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여성 당원들.
2019년 6월25일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에 기습 난입, 철거를 시도하자 모기장에서 끝까지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여성 당원들.
한 여성 당원이 앉아서 울부짖고 있다.

그들의 손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텐트 기둥에 몸을 묶었다. 텐트 모기장 속에는 여성 30여명서로 서로 끈으로 몸을 묶어 연결했다. 텐트 밖에선 약 50여명이 서로 팔짱을 끼고 드러누웠다.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올 테면 와 봐라는 모습이었다.

박원순 용역들이 들이닥쳤다. 팔짱 낀 남성들을 짓밟았고, 끌어 내렸다. 모기장 안에는 수십 명이 엉켜 있었다. 이들은 모기장을 끌어당겼다. 뒤엉킨 몸과 몸이 밖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날 박원순이 기습 침입한 광화문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그들은 천막안 모든 것을 밖으로 던졌다. 그들이 마셨던 물, 비상식량도 아스팔트로 버려졌다.

3.10진상규명(2017310일 탄핵무효 반대중 5명 사망)피켓과 태극기, 성조기까지 그렇게 던져졌다.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사수하고자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여성과 남성의 절규는 새벽 속에 묻혔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텐트에 기습 난입, 철거를 시도하자, 당원들이 이를 막고 있다. 이들도 용역깡패들에 의해 짓밟혔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텐트에 기습 난입, 철거를 시도하자, 당원들이 이를 막고 있다. 이들도 용역깡패들에 의해 짓밟혔다.

땅 바닥에 주저앉고 울고, 서서 분노의 절규를 내뱉었다. 이들이 입었던 옷은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단 한 사람도 성한 사람이 없었다. 깡패 용역들은 허평화 전 기무사령관을 밀쳤고, 허 전 장군은 허리를 다쳤다. 한근형 최고 위원은 윗 옷이 모두 벗겨진 채 끌려나갔다.

텐트 속에선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푹푹 쓰러졌다. 의식을 잃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경찰에게 사람이 죽어간다고 도와 달라 했지만 외면했다. “도와 달라수십 차례 외쳐도 그들은 못들은 척 했다.

박원순 기습에 의해 약 30여명이 병원에 실려 갔다. 병원에 실려 간 후 깨어난 이들은 첫마디가 광화문 어찌 되었습니까였다.

그들이 누워있었던 응급실 시트에는 흘러내린 눈물자국이 배어 있었다. “누워 있는 것도 사치다면서 다시 광화문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환자와 만류하는 의사.

그들은 침대에 누워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 고작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손수건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는 것 뿐이었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 의해 짓밝혀 쓰려져 있는 우리공화당 여성 당원들의 모습.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 의해 짓밝혀 쓰려져 있는 우리공화당 여성 당원들의 모습.

6.25 광화문 기습. 박원순은 6.25 기습을 통해 세 가지를 죽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죽였다. 비폭력 무저항주의 시민을 짓밟음으로써 그는 시민의 시장이 아닌 시민의 독재자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국민을 짓밟은 독재자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다.

박원순은 죽은 영혼을 다시 죽였다. 지난 2017탄핵무효를 외치다 죽은 5명을 다시 죽였다. ‘박원순 용역자들은 죽은 자의 영혼을 건드렸다. 그들은 당시 너무 억울하게 죽어서 아직도 그들의 영혼은 구천을 맴돌고 있다.

그 영혼들이 이제 겨우 자라 잡은 그 광화문 빈소를 박원순은 집어삼켰다. 자고로, ‘죽은 자를 또 죽게할 경우 그 저주가 박원순 때에만 머무는 게 아니다. 그 저주가 자손대대로 이어질 것이다. 박원순과 그들은 어둠속에 갇혀서 그 저주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2017년 3월10일 탄핵무효를 외치다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한 5명의 애국열사를 모신 분향소.
2017년 3월10일 탄핵무효를 외치다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한 5명의 애국열사를 모신 분향소.

5명은 왜 죽었는가. 그들은 촛불쿠테타 세력들이 죄 없는 여성대통령을 탄핵시키자 그것에 항거했다. 그들의 항거는 자유와 헌법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들을 죽인 자들은 바로 촛불 쿠데타 세력이었다. 지금 그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고, ‘악이 선을 밀어낸 형국이다.

선과 진실을 몰아낸 그들은 사탄이 되어 버렸다. 사탄의 웃음소리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 사악한 사탄들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 후 죽여가고 있다.

사탄들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부정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과 박정희 산업화를 거쳐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대국이 되었다. 그들이 일구어온 경제마저 짓밟아 버렸다.

박원순은 청년 용역들의 인간성을 살해했다. 박원순 청년 용역들은 부모 할머니 같은 분들을 짓밟고 내동댕이 쳤다. 그들은 대부분 20대 청년들이었다.

박원순은 그들에게 그렇게 시켰다. 박원순은 청년에게 꿈 대신 사탄의 피를 주입시켰다. 그리곤 사탄의 용사로 만들어버렸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텐트에 기습 난입, 철거를 했다. 그후 1년 뒤 2020년 7월 박 시장은 성추행한 혐의로 죄책감을 못이겨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광화문 텐트에 기습 난입, 철거를 했다. 그후 1년 뒤 2020년 7월 박 시장은 성추행한 혐의로 죄책감을 못이겨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 결과 박원순은 성추행에 연루되어 자살했다. 이것은 박원순의 자살이지만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신의 천벌을 받았다고 말한다.

1950625. 김일성은 남한을 공산화시키려 했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역전을 펼쳐 다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다.

그로부터 69년 후. 박원순은 자유민주주를 짓밟았지만 다시 자유는 살아난다. 국민의 피를 먹고 성장한 정권은 반드시 망한다. 착각마라. 붉은 피는 자유의 심장을 뚫지 못할 것이다.

피를 흘리고 성장한 국민은 살아난다. 그 피가 침묵의 국민을 깨웠다.

자유민주주의는 잡초. 잡초는 짓밟혀도 다시 살아서 자란다. 주저마라 모두가 일어나라. 머뭇거리지 마라. 모두가 한 발짝씩만 나아가라.

1775323일 패트릭 헨리가 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명연설을 했다. 그의 연설은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고,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물결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강한 자만이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경계하며, 행동하며, 용기를 가진 사람들도 싸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