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자 조원진에 돌을 던져라(6)]"우파 문위선씨 조원진 틀렸다면 돌로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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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C
  • 승인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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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폐부를 찌른 조원진의 말말말 100선
조원진 내뱉은 발언, 모두가 한국 정치 사회 경종 울리게 해

 

 

 

지난 5월1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는 경북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참회의 무릎을 꿇었다. 사진제공=대박뉴스TV
지난 5월1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는 경북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참회의 무릎을 꿇었다. 사진제공=대박뉴스TV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위한 여야 야합를 통해 대통령제는 무력화시키고 결국 좌우연정으로 불법탄핵세력이 면제부를 받으려 할 것이다.”

최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 중 하나다. 조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오는 17일 제헌절이다. 여야 야합세력들은 개헌을 제헌절 시계에 맞춘 후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조원진은 이들이 노리는 것은 개헌을 통해서 내각제를 하고 그걸 통해서 좌파 연합과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가기 위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야당이 문재인 주사파 정권과 연정(동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원진이 개헌에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이것이 대한민국 제2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우파와 보수세력을 궤멸시켜 친중친북 반미체제를 만들고 사회주의 연방제 도입을 통해 한반도는 사회주의 연방국가로 전락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조원진의 예측이자 경고다.

그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일부에선 극우 정치인의 선동발언이다고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 조원진의 이 발언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헌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에서 개헌을 논의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개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조원진은 이런 그들을 향해 탄핵세력이 개헌 세력이고, 개헌 세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개헌 뿐만 아니라 문재인 좌파 정권을 향한 조원진의 이런 경고와 예측 발언은 처음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원진의 발언이 허언이 아닌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국립현충원 박정희 묘지에 분향하고 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국립현충원 박정희 묘지에 분향하고 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정치인 중 조원진이 왜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를 빗대어 조스트라다무스’(조원진과 노스트라다무스의 합성어)로 불리는지. 그가 적중 시킨 예언이 지금 그대로 펼쳐지고 있다.

조원진은 지난 2017510일 대선에서 문재인이 당선되자 마자 곧바로 문재인 정권은 좌파 독재가 될 것이다고 예언했다. 당시 그의 발언은 정치권에서도 질타를 받았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정권을 좌파정권으로 매도했다는 것이다. 그의 발언은 문재인 정권 출범 2년이 지났는데도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지난 20195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아스팔트 투쟁대에 섰다. 당시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신랄히 비판했지만 그의 입에선 좌파 독재란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4년이 지난 이제야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을 향해 좌파정권이라고까지만 칭한다. ‘독재란 말은 입에 담지도 않는다.

이와 달리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이 단순한 좌파 정권이 아닌 좌파독재 정권이라는 실상을 깨닫기 시작했다. 20~30대 청년층에서 문재인 정권을 향해 좌파 독재 정권 세력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원진은 한국에서만 좌파독재정권이라 하지 않았다. 201810월과 201910월 미국 워싱턴과 LA를 방문하면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실상 발언들을 쏟아냈다.

조원진은 당시 백악관과 미 국부무, 미 의회 관계자들, 그리고 출입기자들에게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친중 사회주의화 등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201910월 말 방미한 조 대표는 미국의 저명한 보수 싱크탱크인 AEI (미국기업연구소,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를 방문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의 대한민국 현실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 현황을 전했다.

같은 날 조원진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국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미국 워싱턴 DC 지역의 기자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터키 등 여러 국가의 백악관 출입 기자들 및 국무부 출입 기자들이 20여 명 참석했다.

조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권이 가고자 하는 한반도의 새로운 국제 질서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3대 세습 봉건 공산주의자들과 한국의 사회주의, 반미 공산주의자들이 합쳐서 사회주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 연방제이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2017년 초 광화문 촛불시위.
지난 2017년 초 광화문 촛불시위.

조원진은 이어 한국에서 자행됐던 촛불시위는 좌파들의 좌파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혁명이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조원진의 발언은 파격적이었지만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한국의 극우 정치인의 항변 쯤으로 치부해 버렸다. 한국의 언론들이 문재인 좌파 정권을 침이 마르도록 칭송한데다가, 외교부도 조 대표의 발언을 무시했고, 미국도 문 정권이 설마 좌파 독재 정권으로 기울었을까 회의적인 시각이었다.

그러나 정확히 4년이 지난 지금 미국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180도 바뀌었다. 미국은 문재인 정권을 단순한 자유 민주 정부가 아닌 북한과 한 통 속인 인권유린 국가반열에 올려놓고 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친북, 친중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박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조 원진 당시 발언을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이처럼 조원진은 미국에서도 거침없이 발언을 쏟아냈고, 이젠 조원진에게 한국의 정치 변화를 묻는 미 관계자들이 많아졌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정체성을 가장 먼저 꿰뚫어 본 정치인이 조원진이었다. 조원진은 이 정권이 강조하는 촛불혁명에 대해서도 권력 찬탈을 위한 촛불쿠데라라고 정의했다.

또 그가 각종 집회와 연설에서 문 정권을 향해 파쇼 정권’ ‘전체주의 정권등 발언은 역시는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은 문 좌파 독재 정권이 파쇼 전체주의 정권임을 알아차렸다.

조원진은 국민의힘(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정당에 대해서도 가짜 보수 정당’ ‘기회주의 정당’ ‘문재인 좌파 정권 2중대라 밝혀왔다. 그동안 국민의힘 정당을 보수 우파 정당으로 여겨왔단 국민들이 마침내 이 정당의 실체를 파악하게 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저격하고 있다. 조원진의 저격에 대해 윤 전 총장 지지 세력들은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적극 반박을 못하고 있다.

조원진은 윤 전 총장에 대해 자유우파를 궤멸시킨 문재인의 칼잡이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대한민국 영웅인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투신자살로 몰아가고, 수많은 자유우파 정치인을 구속시키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억지 죄를 뒤집어 씌운 문재인의 칼잡이, 윤쌍칼이 돌아온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조원진은 문재인 정권의 국민약탈 절반은 윤석열 전 총장이 한 짓인 것을 벌써 까먹었나라면서 문재인의 사법 적폐청산의 칼잡이, 국정원장 구속을 통한 국정원 파괴 칼잡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 칼잡이 등 윤석열 전 총장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완전히 유린하였고, 우파궤멸의 절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 짓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직도 국민들은 윤석열 실체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기 마련이다. 윤석열 실체는 때가 되면 드러난다는 게 조원진의 예측이다.

조원진이 문 좌파 정권을 향해 날린 비수의 말들은 두고 두고 한국 자유 우파 투쟁 저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조원진은 기존 정치인처럼 자신의 예측 발언들을 쏟아낸 후 아니면 그만이다, 뻥은 치지 않았다. 조원진의 발언들은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함이 아니다. 문 좌파 정권의 실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분석을 통해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역임한 노재봉 전 총리와 5명의 학자들이 쓴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20183월 북앤피플)에는 탄핵은 체제전복이라는 내용이 기술돼 있다.

이 책에는 문재인 촛불정권은 국민을 내세워 박 대통령과 우파 정권을 탄핵하여 성립되었다. 이들은 세계사의 모범적 발전, 기적의 역사를 일궈낸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탄핵했고, 1919년 건국론을 주장하면서 역사의 탄핵까지 기획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역사의 반동세력, 북한의 대남통일전선전략과 연계된 전체주의 체제 교체 세력의 파괴와 해체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촛불시위, 이에 겁박된 국회의원들의 대통령 탄핵결정과 헌법재판관들의 탄핵판결.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과 촛불세력의 체제 교체 시도라는 기묘한 정치 드라마가 자유대한민국을 백척간두에 서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원진은 지난 2016년 말부터 탄핵의 본질은 '체제전복'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체제전복의 희생자요, 체제 전복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법치를 사망시킨 것이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조원진은 이것은 '민중민주주의' 시도다. 자유주의 법은 민중민주주의자들에게는 제거 대상이다. 촛불 좌파들의 체제전복은 탄핵을 통한 민중민주주의 변혁이다고 밝혔다.

당시 조원진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자유 우파 일각에서도 탄핵이 설마 체제탄핵일까라고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조원진은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의 싸움인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 이 땅에서 치열한 체제전쟁, 역사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체제전쟁은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다고 말했다.

조원진은 좌파의 용어적 공격을 용어로 공격했다. 문재인 좌파 추종 세력들이 자유 우파를 향해 토착왜구라고 말하자, 곧바로 문재인 정권을 토착 빨갱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인셈이다.

문재인 좌파 정권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87년 주사파 전대협 출범식 장면.
문재인 좌파 정권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87년 주사파 전대협 출범식 장면.

문재인 정권을 향해 주사파 정권이라 규정한 것도 조원진이다. 문재인 좌파정권 핵심 세력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받들어 모시는 주사파들이다. 김일성의 소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을 내세운 세력들을 주사파라고 부른다. 북한의 남한혁명노선이라고 하는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혁명론을 추종하여 특히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을 강조했기 때문이었다.

코로나 독재정권도 조원진의 신종어다. 조원진은 지난해 3월 문재인 좌파 정권이 중국 코로나 폐렴에 대해 적극 대응을 못하고 국민을 불안과 고통 받게 했다.

이에 곧바로 코로나 독재를 시도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의 말대로, 현재까지 문 좌파 정권은 좌파독재코로나 독재를 더해가는 독재 전성시대로 치닫고 있다.

조원진이 문 정권과 한국 정치 사회에 던진 발언들은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친다. 조원진의 이런 발언들은 그가 진영의 논리에 갇혀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여기에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확고히 지켜가겠다는 그의 정치적 사상과 이념이 뒷받침 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원진의 사상과 이념은 지난 5년 동안 검증을 받아왔다. 그러나 야권의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은 전형적인 위장기회주의 패턴의 길을 걸어왔다. 왜 국민들은 그런 조원진 대신 이들을 지지하는지, 그 아이러니가 한국인과 정치의 모순에 숨겨져 있다.

지난 달 29일 윤 전 총장은 차기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면서 내세운 화두가 공정’, ‘상식’, ‘법치. 윤 전 총장이 과연 이런 발언을 화두로 던질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선 의문이다. 윤전 총장은 박 대통령 수사에서 이를 실행하면서 수사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 전 총장 이 박 대통령에 행한 수사는 인권유린과 조작, 여론 수사 등 법치파괴의 전형이었다.

이에 대해 조원진은 문재인을 구하기 위해 조국을 수사했다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 정의가 어디있고, 공정이 어디 있는가라면서 윤석열 전 총장은 정의도 공정도 없는 문재인 시즌 2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결국 상식은 진실, ‘공정은 정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법치가 실현된다. 이것이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파괴된다. 윤석열이 생각하는 이념과 사상은 (갈지자), 그 때 그때 자신의 생각대로 내뱉는 궤변론자에 불과하다.

홍준표의 방자스러울 정도의 억지와 말바꾸기, 안철수의 투정식 발언, 유승민의 탄핵의 강 건너자 등 발언은 정치권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의 발언은 그것으로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 그 정체성이 묻어있다.

이에 반해 조원진은 지난 5년 째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 문재인 좌파정권에 맞서왔다. 그의 발언은 한국 사회를 뒤흔든 말말말이 되었고, 그의 행동은 잠자는 다수 국민을 깨우게 했다.

우파 자처 문위선씨에게 당부한다. 조원진의 발언중 하나라도 거짓이 있다면 그를 돌로 내리 쳐라.

또 아래 조원진 말말말 100선을 읽은 후 그의 발언이 한 개라도 선동이었다면 장돌로 쳐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우리공화당 집회 연단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을 성토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우리공화당 집회 연단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을 성토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폐부를 찌른 조원진의 말말말 100

1좌파독재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집고, 민중민주주의 사회주의로 가는 길을 가고 있다.

2.대한민국의 71년의 위대한 역사를 좌파의 역사로 바꾸려 하고 있다.

3.우리는 체제전쟁과 역사전쟁의 한가운데에 우리는 지금 있는 것이다.

4. 이 체제전쟁과 역사전쟁은 우리(우리공화당)만의 싸움이 되어선 안된다.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만약에 이 체제, 역사전쟁에서 지면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사라진다.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 각하도 사라진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도 사라진다.

5. 우리는 이 체제전쟁, 역사전쟁을 목숨 걸고 싸우자고 얘기한다. 이 간악한 탄핵세력과 싸우는 것이다. 이 탄핵세력들이 결국은 이 체제전쟁의 주동자 내지는 동조자들이다.

6. 위장 기회주의 정치인들은 역사를 뒤집더라도 그들의 안위를 위해서, 자신들이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기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는 놈들이다.

7.우리는 분명히 인식을 해야 한다. 이제는 명확하게 투쟁의 시점에 들어온 것이다. 이 대한민국의 총선 후 무엇을 했는가, 망해가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8. 체제가 무너지고 역사가 무너질 때 올바른 소리 하면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구국의 태극기혁명을 하고자 했던 우리들이 있었다고 우리는 자부하고, 우리는 또 역사에 그렇게 기록되어야 한다.

9.절대로 촛불쿠데타에 의한 권력찬탈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공화당과 태극기혁명부대가 막았다는 역사가 쓰여야 한다.

10. 만약에 우리가 꼬부라지고 우리도 그들과 같이 타협하고 굴종하면 이 대한민국은 끝장나는 것이다. 힘들더라도 견뎌야 한다. 싸우려면 제대로 싸워야 한다. 이 싸움은 그냥 쉬운 싸움이 아니다.

11. 우리 선배님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공산당이 싫다고 초개와 같이 몸을 던지면서 대한민국을 지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다.

그것이 우리의 아들딸과 우리의 손자손녀들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힘들더라도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한다.

12. 보수통합론 관련, 반문연대에서 시작해서 보수 대 텐트론, 보수대통합론, 자유우파통합론까지 전부 다 거짓말이다.

13. 반문연대는 배신자들의 모임이고, 탄핵파들의 모임이고, 내각제 세력들의 제2의 음모에 불과하다.

14. 보수대통합 말은 황교안이 하는데 그 장막 뒤에는 왜 김무성이 있고, 손학규가 있고 박지원이가 있는가? 왜 문재인의 사람들이 으르렁거리고 있는가? 이것은 자유우파 자체를 깨버리겠다는 음모 중의 음모이다.

15.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대한민국의 보수를 망치게 한 놈들이 이제는 소위 말하는 우파정당을 산산이 조각내서 내각제 세력과 손잡고, 천 년 만 년 국회의원 했던 아버지의 아들이 국회의원 하고 손자가 국회의원 하고, 돈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그들과 결탁해서 평생 매국노 짓을 하더라고 자기 가족만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자들, 그것이 바로 자유우파통합론이다.

16. 나는 보수대통합 반문연대에 반대했다. 우리는 결코 그 음모에 한 발도 들여놓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17. 반문연대는 2017310일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탄핵한 놈들의 음모이고, 자당의 대통령 등 뒤에 비수를 꽂고 그들 세상을 살고 있는 배신자들의 음모이다.

18. 통합, 통합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 통합은 그런 게 아니다. 통합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통합, 정의가 살아 있는 통합, 진실이 진실로 통하는 통합만이 우리가 통합으로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19. 대한민국을 살리는 통합은 체제전쟁에서 이기는 자유민주주의 태극기혁명 통합이다. 진실로 통하는 통합은 탄핵의 거짓을 물리치고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고 당당하게 좌파들과 싸울 수 있는 통합, 그것이 진실의 통합이다.

20. 배신을 하고 굴종을 하고 결탁을 하고 음모와 음모로써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이 내각제 세력들이 주장하는 음모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인 것이다.

21.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 있다고 정의를 부르짖는 통합만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통합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천명 드린다.

22. 사기 탄핵을 방조했고 사기 탄핵을 지지했고 사기 탄핵을 완성한 그들이, 공동의 적으로 지목한 그 사람을 맨 위에 앉혀놓은 일등공신들이 왜 이제 와서 반문연대를 외치는 것일까.

23. 무엇보다 반문연대는 최종 목적지가 될 수 없는 목표이다. 이들의 최종목적지가 드러났다. 사회주의 개헌이다.

24. 사회주의 개헌안을 발의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제명을 촉구한다. 탄핵에 찬성했으며, 체제 전복 개헌안 발의에 참여한 이들은 자유보수우파 세력이 아니다. 이들에게 또 다시 국회를 맡길 수 없다.

25. 정치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킬 공작,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할 개헌 공작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26. 개헌을 추진하는 김무성을 위시한 자들에게 대한민국은 없다.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하겠다는 사리사욕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으려 하는 것이다.

27. 국민 100만 명만 모이면 헌법을 국민이 발의할 수 있다면서 헌법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감언이설, 궤변을 뱉는 이 자들은 대한민국을 인민민주주의, 사회주의, 내각제를 통한 연방제통일을 꾀하는 자들이다.

28. 개헌론자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했고, 이제 자신들의 권력 영구화를 위해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는 제2의 대한민국 탄핵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29.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켜낼 유일한 최후의 세력으로서 이 사회주의로의 체제 전복 공작을 막아낼 것이다.

30. 촛불 떼거리 백만 명 모으면 대한민국 헌법을 쥐고 흔들 수 있게 하는 이 사회주의 개헌안, 비열하고 교활하게 국민의 이름을 팔며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우려 하는 자들이 발의한 이 체제말살 개헌안을 기필코 저지하겠다.

31. 반문연대보다 훨씬 쉽게,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과 복귀를 외치면 된다.

32. 박근혜 지우기에 열심이었던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지금까지 드러난 그의 무죄와 청렴과 투철한 안보관을 증명하고 탄핵의 근거가 되었던 소문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33. ‘그동안 잘못했다. 앞으로 바로잡겠다.’며 석고대죄 쇼라도 한다면 최소 1천만 표가 결집한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정통성을 세운 다음 '무식한 박빠'라는 멍에를 벗기고 근혜의 부활을 지지하는 세력을 집결시키면 대한민국 수호 세력과 반 대한민국 세력이 자동으로 분리된다.

34. 고작 반문연대를 하냐마냐로 싸울 일도 없다. 게임의 크기와 차원이 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왜일까. 왜 그들은 크고 넓은 길을 애써 외면하고 그토록 멀리 돌아 좁고 낮은 길을 힘들게 고집하는 것일까. 왜 이토록 옹졸하고 추잡한 싸움의 구렁텅이 안에 유권자들을 가둬두는 것일까.

34. 이 나라를 바로잡는 길은 단 하나다. 탄핵 세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복귀다. 이것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 외는 모두 말장난, 자기 정치를 위한 변명이다.

35. '근혜의 귀환'이 포스트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는 말은 아니다. 어쩌면 지금의 대한민국과 포스트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세계일지 모른다. 그러나 거꾸로 돌던 시계가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똑바로 돌기 시작하는 순간, 그 상징은 박근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36. ‘근혜의 귀환은 포스트 대한민국의 이전과 이후, 두 세계를 구분 짓는 역사적 경계선이다. ‘승리한 자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 진실한 자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 역사란 승리한 자의 기록이 아니라 진실한 사람들이 거짓과 싸워온 치열한 투쟁 기록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지 않는다.

37. 진실은 죽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근혜의 귀환이 갖는 의미이며, 이러한 우주의 법칙을 믿는 사람, 이러한 생의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긴 사람들만이 포스트 대한민국을 일으킬 수 있다.

35. 반문연대를 하겠다는 사람들과 그들을 믿고 지지해주자는 사람들의 꿈 역시 동상이몽은 아닐까.

36. 과거를 파묻자고 일관되게 주장해온 사람들이다. 중도민심은 끌어안고 가야 한다면서도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태극기 민심만은 꾸준히 외면해온 사람들이다. 그들이 정답게 손을 잡고 사기 탄핵을 무효로 만들어줄까? 탄핵 조작자들을 처벌해줄까? 무고한 대통령의 무죄를 증명하려 할까. 안보와 경제가 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방관만 하던 사람들이 하나로 결합해서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을까?

37.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믿는 유권자라면 단 한번만,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질문해야 한다. 왜 청렴결백한 대통령의 복귀를 주장하는 정치인은 그동안 단 한 명도 없었을까. 모든 언론과 지식인들의 입에서 '대통령 원상복귀'라는 말은 왜 금기어가 되어버렸을까.

38. 탄핵이 불법이었다는 게 차근차근 밝혀지는데도 정치적 무능이나 무식한 박빠법적 불가능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복귀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왜 입을 막아버리는 것일까.

39. 반문연대가 성공해서 최고 자리가 공석이 되면, 그 빈자리에는 누가 앉게 되는 것일까. 반문연대를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머리에는 혹시 그 자리를 대신할 누군가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또는 단 한 명의 지배자 따위 걷어차 버리고 그들 모두, 최고 권력을 파이처럼 나눠 먹고 싶은 것은 아닐까.

40. 작금의 한국 정세는 자유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체인지 하는 거 만큼 시급한 게 없다.

41. 작금의 대한민국이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집권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은 김무성 등 탄핵 세력들이 촛불쿠데타 부역자 짓을 했기에 가능했다

42. 탄핵정국 이루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눈을 뜨지 못했을 경우 위로부터의 이같은 통합론이 먹혀들어갈수 있다. 그러나 탄핵 이후 국민들은 거짓과 위선에 눈을 뜨고 정치에 아주 민감함을 더하고 있다.

43. 아무 죄 없이 수감되어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통을 4년 가까이 외면했던 사람들이 정치노선 차이는 뒤로하고 조건 없이 단결해야 한다.’며 마이크를 잡고 떠들기 시작한 것이다.

44. 대한민국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이 구국을 위한 총력투쟁에 애국우파 국민들과 우리공화당 당원 동지들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결사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

45.현재 집권 여당 대선후보 1위인 이재명씨가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했다. 문재인은 권력을 잡고 나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침탈을 과감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몰고 가고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문재인이 시작한 대한민국 사회주의 만들기 음모의 완결판이 될 것이다.

46. 지난 5년 간 대한민국 자유와 진실과 정의를 위해 투쟁해온 자유우파 국민들이여, 오늘부터는 내가 출마자요, 내가 기자요, 내가 선거운동원이요, 내가 대한민국 지킴이다. 모두가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전투화 끈을 동여매고 앞으로 나와라.

47.자유우파 국민이 가진 무기라곤 오직 태극기 뿐이었다. 태극기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태극기였다. 이 태극기가 휘날리면서 촛불은 꺼졌고, 이 태극기가 휘날리면서 저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악랄함이 드러났다. 저 태극기가 휘날리면서 그동안 보수 우파의 탈을 쓴 저들의 민낯이 드러났다.

48. 우리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희망으로, 우리는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저 선조들이 이룩한 피와 땀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순국 선열들앞에서 한 점 부끄럼 없는 인간이 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또 들었다.

49. 자유우파국민들이여, 태극기의 그 힘이 세상을 바라보는 선악을 구분짓게 했다. 진실과 정의를 눈까지 뜨게 했다.

50. 저들에게 속지 말자. 저들에게 속은 것은 것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지 않는가. 저들에게 기만당하지 말자. 저들에게 기만당한 것을 생각하면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저들의 뱀 같은 혀 끝에 선동 당하지 말자. 저들의 혀 끝에 속아서 개돼지 국민이 되지 않았는가. 저들의 간계와 계략도 간파하자. 자유우파 국민들은 저들이 깔아놓은 연극판을 보고 웃고 웃는 관객이 되어선 안된다.

51. 동료들과 모여서 소줏잔을 기울이면서 세상에 대해 한탄을 내뱉지 말자. 담배 연기와 함께 긴 한숨도 쉬지 말자. 하늘을 쳐다보자. 희망을 불태우자.

52. 민심은 천심이다. 이미 그 천심이 자유 우파 국민들에게 다가와 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리자. 하늘은 반드시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이다.

53. 어둠의 달 지배를 받을 것인가, 영롱한 붉은 태양속에 살아가는 국민이 될 것인가.

54.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그 다음날 다시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 오늘 하루 쉬고 싶었지만 내가 쉬면 이 자유가 무너질 것 같아서 태극기를 들었다.

55. 태극기 들다가 유명을 달리한 분들. 임종 직전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이 땅의 자유우파국민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우리는 누구를 위해 싸웠는가.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후손들에게 이 자유를 이어주게 하기 위해서였다.

56. 이 자유는 그저 얻어진 게 아니다. 공산화를 막기 위해 김일성 북한의 6.25 남침에 수백만 명의 사상자가 지켜낸 자유 였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독버섯처럼 자란 저들이 자신들의 혁명 국가로 전환시키기 위해 역사와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57. 자유를 지키느냐, 자유를 넘기느냐, 그 격전이 펼쳐지고 있다. 격전지속으로 들어가서 가짜와 위정자들을 찍어내고,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 역적들을 단죄시키고, 이 대한민국을 망친 종북 주사파 세력들에게 철퇴를 가하라.

58. 세상은 선과 악의 싸움,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법의 싸움이 다시 시작됐다.

59. 역사는 악과 거짓, 불법의 3종 세트가 지배를 했었지만 그 3종 세트는 깨어난 국민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졌다. 우리가 이 격전지로 나아가야 하는 것은 악 거짓 불법의 3종 세트의 지배를 막기 위함이다.

60. 우리는 지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느끼는 이구동성이다. 지난 50년간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나라에서 살 줄은 상상을 못했을 것이다.

61.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 남침과 그 빈곤의 60~70년대 시대를 살았던 기성 세대들은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자식들 교육시키고 바둥바둥 살아왔다.

62.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치국면에서 냉전을 거듭했지만 부국강병으로 이끌기 위해 헌신했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와 국민들의 총화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 했다.

63. 지금 한국인들은 우리가 살았던 나라가 맞는지, 말 그대로 전혀 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64. 한국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80년대 학생운동권 좌파(386)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늘날 대한민국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이 대한민국 신주류를 형성하면서 곳곳에 대한민국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고 혁명으로 우리 사회를 통째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촛불로 권력을 찬탈한 문재인 정권이 헌법을 허물고 좌파 독재를 더욱 합법적으로 다지고 있다.

65. 과거 독재는 총칼에 의해 행해졌다. 허나 작금의 독재는 선거라는 교묘한 합법적 공간을 통해 이루어졌다. 오늘날 대한민국 붕괴는 다름 아닌 투표장에서 일어났다. 사기와 불법 거짓 선동 퍼플리즘을 통해 저들의 좌파 독재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66. 자유우파 국민들은 격전지 속으로 들어가서 저들의 좌파 독재 음모와 저들과 한통속 이었던 위장, 거짓 보수 우파의 가면을 벗겨내어야 한다.

67. 저들은 자신들의 것을 지키기 위해 더욱 교활 것이고, 더욱 뻔뻔해 질 것이다. 더욱 기만적 선동도 동원 할 것이다.

68. 착함과 선함이 밥먹여 주는 것이 아니다. 착함과 선함이 나라를 살려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잠시 집안의 장롱 속에 넣어두고 악함과 추잡한 인간으로 변신하자. 저들보다 더 교활해지고, 더 뻔뻔해지고, 더 선동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69. 저들을 이기기 위해선 진실과 정의라도 가슴속에 잠시 담아두자. 저들이 거짓으로 나오면 맞받아쳐라, 저들이 불법으로 나오면 저들이 불법을 일일이 다 카메라에 담아라. 기록해 두어라.

70.인격과 품격은 머릿속에 저장해두자. 저들이 만든 선거법이 개법이고, 국회의원은 이미 국개의원으로 전락된 지 오래다. 지금은 저들보다 더 미친개가 되어야 한다. 개판선거, 개판후보들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싸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71. 개판 속에서 개들이 설치는데 그 속에서 인격과 품격을 찾는 다는 것은 사치다. 백화점 명품 매장을 찾았을 때 품격을 찾아라.

72. 지금은 점잔을 뺄 때가 아아니다. 자유인이 되느냐 공산인이 되느냐 문제에 직면해 있다.

73. 지난 4년간 아스팔트 저항을 통해 온갖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다 겪었다. 자유 우파 국민들은 스스로 전사의 권한을 위임받았다. 권한을 위임받은 전사는 적이 두렵지 않다. 하늘의 변화가 두렵지 않고 땅의 조건들이 두렵지 않으며 눈앞의 적들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74. 진정 진정 두려워 하는 것은 이 나라가 어찌될 것인가다. 그래서 우리는 더 독해야 한다.

75. 선거는 얌전하고 착한 사람들의 경연장이 아니다. 진실과 정의도 중요하지만 총선은 정직을 파는 장이 아니다. 총선은 죽느냐 사느냐의 장이다. 1등만이 기억하는 장이다.

76. 자신이 살고 이기기 위해선 더 어떤 읍소와 변신도 거듭 하는 게 총선판이다.

77.음모와 공작이 난무하고 상대를 함정에 빠뜨리고 배신과 고소 고발이 밥먹듯 이루어지는 곳이 총선판이다.

78.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하다. 살아남기 위해선 이들보다 더 읍소해야 하고, 이들보다 더 비굴해야 하고, 이들보다 더 더 더 뻔뻔, 계략도 꾸밀줄 알아야 하고 얼굴에 철판 열개를 깔아야 한다.

79. 강한 자만이 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싸우는 자가 강하다. 그리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와야 한다.

80.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19 대응 정책을 보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7월부터 시작하려던 새 거리두기를 급히 바꾸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한 모습이 한 두번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국민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81. 국민은 철저한 방역을 지켰는데, 문재인 정권은 백신 확보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82. 서민의 아픔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촛불의 앞잡이 노릇하던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겠는가.

83. 박근혜 대통령은 그 어떤 불법적 권력을 행사한 적도 없고, 불법을 저지른 적도 없는데 거짓촛불이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로 몰아서 43개월 넘게 정치보복과 불법 인신감금을 자행하고 있다.

84. 피도 눈물도 없는 정치보복 정권을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

85.아무리 문재인이 좌파독재를 연장하려는 음모를 시도하려고 해도 문재인의 즉각적 퇴진을 염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

86.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혁명이 필요한 때다.

87. 인물 중심이 아닌, 국민이 중심되는 민초정당이 정당혁명, 선열들이 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정치혁명, 보통국민들의 의무를 다하는 상식적인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혁명을 이룩해야 한다.

88.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국가 유공자 묘역을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면 안된다.

89. 문재인이 가는 길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좌파독재 정권의 역사로 바꿔치기 하는 것이다.

90.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뉴질랜드, 호주와 아시아 자유민주주의 블록을 만들어 중국과 북한의 사회주의와 맞서야 한다.

91. 윤석열의 검찰총장 조기 사퇴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게이트 수사를 하던 검찰 전원 교체라는 결과를 낳았다.

92. 대통령 병에 걸린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을 완벽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게 무너뜨릴 수 있던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93. 비겁하고, 문재인 아바타에 불과한 늙은 보수 윤석열은 정치를 떠나라.

93.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젊음은 오만함이다. 과거를 딛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은 신기루에 불과하다.(이준석을 비판하며)

94. 아류는 절대로 원조를 이길 수 없다.

95. 이준석이 아무리 노무현을 외치고 조아려도 노무현의 적자인 문재인을 넘을 수 없듯이, 국민의힘이 아무리 좌클릭, 사회주의 행보를 보여도 원조인 더불어민주당을 이기지 못하고 민주당 중대라 불릴 수밖에 없다.

96. 유승민 전의원이 만든 사회적경제기본법은 현재 좌파 단체의 먹잇감이 되어 좌파를 배부르게 하고 있다. 탄핵의 강을 만들어 보수를 파괴하고 시장경제마저 망가트렸다. 김무성과 유승민은 탄핵 역적의 대명사요, 배신자.

97. 유승민계인 이준석은 좌파를 키우고 자유우파를 파괴시키는 공범에 불과하다.

98. 대한민국은 썩은 진보 좌파와 위장기회주의 기득권 우파가 진실과 정의의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 역사와 체제를 파괴중이다.

99. 진실적인 척,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 윤리적인 척, 청렴결백한 척, 서민인 척, 국민을 위하는 척, 무금욕적인 척. 이들의 위선적인 척은 끝없다.

100. 나에게 100억이 생긴다면 박근혜 대통령 집부터 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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