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자 조원진에 돌을 던져라(7)]“조원진 비굴했다면 그 아버지 무덤에 돌을 던져라”
[떳떳한 자 조원진에 돌을 던져라(7)]“조원진 비굴했다면 그 아버지 무덤에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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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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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당시 대한애국당) 대표가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유세를 지원하며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누나 조화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당시 대한애국당) 대표가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유세를 지원하며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누나 조화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3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역 부근. 해가 질 무렵 이곳에선 우리공화당 2부 집회가 열렸다. 이날 2부 집회 연단에 오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가 연설을 끝낼 무렵, 가수 설운도 노래 누이를 불렀다.

이날 조 대표는 음박자도 놓쳤고, 약간의 음치도 섞은 채 누이를 불렀다. 조 대표가 경쾌한 리듬의 이 노래를 부르자 당원들도 박수를 치면서 따라서 불렀다. 후미로 갈수록 사람들의 입에선 노래대신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 노래를 부른 조 대표도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라는 대목에서 목이 메었는지 눈물을 훔쳤다.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만 4년 옥중 투쟁 중이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17331일 구속 기소됐다. 조 대표가 박 대통령을 떠올리며 불렀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박 대통령이 고초 당한 것을 떠올리니 노래를 부르면서 가슴이 울컥한 것도 맞지만 이날 조 대표는 진짜 누이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에게 진짜 누이가 누구였을까.

오늘날 조원진을 있게 한 친누나 조화영씨(63).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여고,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조원진 누나는 현재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외래교수와 대구 밀알장애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조원진 누나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가 불편하다. 조원진은 누나가 내 인생의 길잡이였고, 항상 내 편이 되어 주셔서 지지를 해주었다고 했다. 대구 출생 조원진이 대구 청구고 입학 후 서울 인창고로 전학가게 된 이유가 누나 때문이었다. 장애인 누나를 자신이 보살펴 주기 위함이었다.

7일 정치 참여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미담도 화제다. 그가 고등학교때 장애인 친구를 2년 동안 업고 등교한 일화가 회자됐다. 또 최 전 원장은 두 아들을 공개 입양해 키웠다. 최 전 원장의 이런 스토리에 감동을 받는 것은 그의 가족애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조원진도 마찬가지다. 장애 누나를 위해 자신이 태어나서 자랐던 대구를 벗어나 서울로 전학가기란 쉽지 않다. 이는 조원진의 형제애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에서 보듯, 정치는 국민을 돌보는 것이기에, 그보다 가족을 잘못 돌보면 정치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즉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이어야 한다. 먼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여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한다.

자기 가족을 제대로 볼보지 못하는 자가 무슨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물음이다.

여권 대선 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은 형과 형수에 대한 욕설, 오죽했으면 형수는 이재명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고 했을까. 또 그의 아내로 알려진 혜경궁 홍씨의 댓글논란,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도 끊이질 않는 의혹이다.

지난 달 29일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가족으로 인해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의 장모 법정구속에 이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강남 유흥업소 쥴리란 예명으로 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일탈은 윤 전 총장이 결혼 전에 있었던 게 아니다. 윤 전 총장이 결혼 후 장모가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윤 전 총장의 뒷배경을 밑고 간 큰 일을 저질렀을 것이란 추론이다.

윤 전 총장 장모는 지난 6월초 재판을 받으러 갈 때 벤츠를 타고 최고급 에르메스 백을 들고 가서 구설수 올랐다.

만약 윤 전 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 장모의 콧대가 하늘 높을 줄 모를 거다. 또한 그의 아내도 한 특정 미술행사 후원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만약 윤 전 총장이 대통령에 오르면 후원금이 차고 넘칠 것이다. 이것이 한국 정치의 어두운 한 단면이며, 그 악의 순환 고리를 끓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조원진은 가족사가 투명하고, 가족애가 넘쳐흐른다. 환갑이 지난 정치인이 대중 앞에 서서 자신의 누나를 떠올리면서 눈물을 훔치는 것은 누구나 납득을 하지 않을 것이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어린 시절 가족 사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어린 시절 가족 사진.

여기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조원진 아버지 고향은 북한이다. 해방전인 1943년 할아버지와 함께 대구로 내려왔다. 조원진의 정치는 아버지 영향이 절대적으로 컸다.

조원진 누나는 대학시험에 합격하고도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졌다. 이를 안 조원진 아버지가 그 학교 총장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딸이 공부하게 해달라며 애원하셨다. 요즘은 그런 차별이 없지만 70년대만 해도 장애가 있으면 한의대를 지원할 수 없었다.

대쪽 같았던 조원진 부친이 대학 총장 앞에 무릎을 굻은 것은 자식에 대한 진짜 깊고 넓은 사랑이 없었다면 할 수도 없다. 조원진의 정치는 이런 아버지의 자식 사랑을 보면서 싹텄다.

여느 부모도 이만한 자식 사랑을 하지만 그 때 누나로부터 들었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은 조원진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야겠다는 것을 깨우쳐준 것이 되었다.

조원진은 어떤 사람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 서민과 약자가 배려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정 해야 할 일이다고 밝혔다.

조원진은 자신의 지금 모습이나, 정치적 성향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어릴 때 “‘너는 어떤 사람이든 지역이나 학벌 가리지 말고 다 품어라.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절대 꿀리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고 살아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의 당당함과 사람을 품는 것이 조원진의 모습이다. 조원진은 사람을 가려서 사귄 적도 없다고 한다. 형식적으로 만남이 아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주고 만난다고 했다. 누구와도 허울없이 친하게 지낸 것이 그의 정치 큰 자산이다.

한국 정치인들, 특히 대통령에 당선된 자들은 늘 가족불행사가 있다. 이재명도 자신 스스로 아버지가 알콜 노름쟁이였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자신의 젊은 날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필사적으로 좌충우돌하는 날"이었다고 했다.

또 문재인은 부모에 대해 언급했지만 그가 밝힌 부모가 진짜인지, 또 그는 출생을 거제도라 밝혔지만 진짜 거제도가 출생지인지, 그의 정확한 나이가 몇 살인지도 의문투성이다.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가족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이명박 전 대통령 아버지 원래 이름은 이돌쇠였는데 이충우로 개명했다. 이는 이 전 대통령 부친이 젊은 시절 어떤 신분이었는지 짐작 간다. 노 전 대통령 아버지 이름은 '노판석'이다.

히틀러(1889~1945)와 스탈린(1879~1953).역사에서 두 사람이 태어난 가정은 폭력이 난무한 집안이었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주정뱅이 아버지로부터 늘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부모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히틀러는 감정 불구가 되어 갔다.

아버지가 고주망태가 되어 귀가하는 날이면 소셀로(스탈린의 아명)는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 그런 날이면 어김없이 한바탕 매질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예고도 설명도 없는, 밑도 끝도 없는 폭력이었다.

자식을 매질로 다스린 폭군형 부모가 낳은 두 사람은 파시즘과 독재자가 되었다. 그 아이의 어린 시절은 이후의 삶에 자양분이 되어 아이에게 더 큰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다.

혹자들은 이재명의 버럭과 독불, 예측 불허 성격이 지금은 액면 그대로 드러나지 않겠지만 그가 권좌에 앉았을 경우 정치에 묻어나서 진짜 독재가 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한 정치인이 가난해도 어떤 환경에서 성장한가는 매우 중요하다. 조원진이 남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고 당당하게 정치를 할 수 있는 건, 아버지의 인생철학 영향이 컸다.

아버지가 조원진에게 항상 강조했던 것은 남을 속이지 마라, 남에게 속지마라. 정직하고 신뢰를 쌓아라, 분별하되 사람을 포용하라, 어떤 상황에도 당당히 소신을 가져라라는 것이었다.

조원진 부친은 2010년 간암으로 투병을 하신 후 지금은 경북 영천 호국원의 6.25 참전용사 묘지에 묻혀 계신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땀과 정신이 심겨져 있는 일터 부근으로 모시려고 했었지만 단호히 거절했단다.

아버지는 살아생전 전선을 오갔던 전우들과 함께 묻히고 싶다며 영천의 호국원 6.25 참전용사 묘지 0.5제곱미터에 육신을 맡겨셨다.

조원진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민초의 품으로 갈 때와 총선 출마 등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 산소를 혼자 찾아간다. 그는 나라를 위해 함께한 전우와 묻히고 싶어 한 아버지의 마음처럼, 자신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사람들을 위한 발걸음을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원진은 겉으로 보기에는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이 묻어 있다. 하지만 그의 속은 찰지다. 친구들이 조 대표에게 붙여준 별명이 무대’(無臺). 따지지 않고 평평하다는 말이다.

지난해 5월 충주호에서 필자와 인터뷰 중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지난해 5월 충주호에서 필자와 인터뷰 중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그의 성장 배경에는 물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물처럼 살자고 다짐한다. 그래서 술을 좋아한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인자요산, 지자요수'(仁者樂山, 智者樂水)란 말이 있다.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은 좋아한다는 뜻이다.

노년의 공자는 강가에 서서 흐르는 것이 이와 같구나, 낮밤으로 쉬지도 않는구나하고 탄식하였다. 흐르는 물은 우리도 저와 같이 흐르고 흘러 언젠가 다른 세상으로 흘러갈 것임을 깨닫게 했다.

산은 거기 깃든 것들을 품어주는 자애로운 어머니이자, 엄하고 우뚝한 아버지를 표상했고, 인생사의 화탕지옥에 지친 이들은 산으로 숨어들었다. 강과 산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사랑의 원천이었다.

상선약수’(上善若水)도 있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성질을 최고의 이상적인 경지로 삼는 도가의 말이다.

물은 세상 만물에 생기를 주고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다. 본연의 성질대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면서 막히면 돌아가고 기꺼이 낮은 곳에 머문다.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담기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난 모양으로 담긴다.

물은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을 유익하게 해주면서 그 자신은 어떤 상대와도 이익을 다툼이 없는 물의 성질을 높이 여긴다. 무위(無爲) 속에 자연과 하나 되고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것을 중시하는 도가의 가장 이상적인 선의 표본이다.

조원진 '인자요산 지자요수' , '상선약수'를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포용정치가 이렇듯 물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한다. 도도하게 흐르는 강이든, 냇물이든 물은 물이다. 물은 생명의 시작이다.

조원진 물의 근원은 어릴 적 자신의 집 인근에 있었던 '금호강'이다. 금오강과 산 그리고 이름도 없이 널린 야생초와 들꽃들, 언제나 마음속에 아스라이 스며드는 고향의 평화로운 자취가 지금도 자신을 설레게 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모습(오른쪽)
초등학교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모습(오른쪽)

조원진 역동과 파워는 스포츠에서 나온다. 그는 안해보고 못하는 스포츠가 없다. 그는 100m 달리기 선수였다. 5살 때부터 스케이트를 탔고, 각종 대회에서 상장을 휩쓸었다.

초등학교 때는 배구선수로 활동했다. 또 야구부를 만들었다. 어릴 적 꿈은 야구선수였다. 운동은 자신의 탈출구다. 사격을 했고, 대구시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야구부 이구동성을 만들었다. 여야 가리지 않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자는 뜻으로 모인 친목단체다. 고등학교 때는 축구에 반쯤 미쳤다.

운동은 사람을 경쾌하게 하고 집중력을 키우고, 협동하는 힘이 생긴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에 큰 매력이 있다. 운동을 통해 협동심, 배려, 결단력, 인내, 질서, 통솔력 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덕목을 배웠다.

그런 점에서 운동은 학창시절 또 다른 스승이었다. 운동은 정신력, 육체적으로 단단히 만들고,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는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워주었다. 그가 지난 5년째 이어져온 태극기 집회에서 단 한번도 쉬지 않은 진기록을 세운 것도 운동이 기본 바탕이었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운동이야말로 어린 시절에 꼭 필요한 인성계발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정치판에서 페어플레이가 실종됐다. 이는 정치인 자질 문제이기도 하지만 스포츠맨십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깨끗한 승복과 페어플레이는 정치에서도 필요한 기본정신이다. 열정과 집중력, 그러면서도 원칙과 규율에 근거한 정신을 그 때 많이 배웠다.

현역 의원시절 대구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구 시구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모습.
현역 의원시절 대구야구장에서 이구동성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모습.

조원진은 매사 절차를 중요시 여긴다. 이것은 물의 흐름을 거슬러지 않고, 또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규칙이다. 민주주의 가장 기본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가해진 탄핵은 절차가 틀렸기에 불법과 사기 인 것이다.

무릇, 절차가 명확해야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 어떤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심정적으로 의심이 가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반성이 없이 책임을 지운 사람을 원망하게 된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다. 그런 절차에 반칙을 저지른 자들이 오늘날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서고 있다. 이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위선과 흑막의 정치를 펼칠 수밖에 없는 위험요소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훼손시키는 위협적 요소다. 조원진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다. 자유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동시에 누리는 나라다. 그러나 김원웅 광복회장이 경기도 양주백석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 메시지에서 해방 이후에 들어온 소련군은 해방군이었고, 미군은 점령군이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에 뒤질세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 수립 단계와는 달라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다시 그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정통성없는 북한 김일성 정권을 정당화하는 거짓된 선동과 역사 날조가 또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들어서 자유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은 한 두번이 아니었다.

문재인은 20196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6·25전쟁대신 한국전쟁이라고 표현하고, 6.25 전쟁의 원흉이자북한의 6.25 서훈자김원봉을 국군 창설의 뿌리라고 거론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역사부정과 역사 왜곡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며 북한 김정은 집단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와 다름이 없다.

조원진은 국민은 이재명 발언을 보며 문재인을 떠올릴 것이라고 했다. 2011년 문재인씨가 대통령 후보 시절 했던 낮은 단계 연방제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을 한 문재인은 권력을 잡고 나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침탈을 과감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몰고 가고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문재인이 시작한 대한민국 사회주의 만들기 음모의 완결판이 될 것이다라는 것이 조원진의 주장이다.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정치인의 책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들이 차기 대선 후보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을 방조하고 이들의 충견과 주구 노릇을 했던 자들 역시 차기 야권 대선 후보로 떠올려지고 있다.

도대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가? 또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역시 대한민국을 얼마큼 아프게 해야만 하는가.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역사 왜곡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국민속으로 들어와 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국민속으로 들어와 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은 말한다. “대한민국은 우리의 아들, 딸과 손녀, 손자들에게 지금의 풍요로움과 자유민주주의를 고스란히 아니 더욱 발전시켜 물려줄 책무가 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풍요로움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 새대들의 것이다. 우리는 이를 온전히 잘 보전하고 발전시켜서 우리들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현시점에서 우리들의 책무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것이다. 종복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문재인 좌파 정권 지지 세력과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바라지 않는 듯 하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온갖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호시탐탐 자유민주주의를 해하려고 하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정부의 뿌리다.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희생들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아름다운 자유민주주의 조국을 후손에 물려주기 위한 지킴과 희생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값지고 위대한 것이다.

조원진 아버지는 조원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째째하게 되지 마라. 당당하게 해라. 어떠하더라도 네가 하고 싶은 얘기 다하라. 그게 진짜 정치인이다.”

참 무던히 아버지 속을 썩이고 아버지 뜻대로 살지 않았던 조원진이었다. 그러나 조원진이 아버지 가르침대로 떳떳하지 않고 비굴했던 정치인이었다면 조원진 아버지 무덤에 돌을 던져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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