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문 일본 기자 특별기고(2)]韓国政界で保守派が狙うBプランとは何か?(한국 정치권에서 보수파가 노리는 플랜B는 뭘까?)
[한국 전문 일본 기자 특별기고(2)]韓国政界で保守派が狙うBプランとは何か?(한국 정치권에서 보수파가 노리는 플랜B는 뭘까?)
  • 마사키 다치카와
  • 승인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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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마사키 다치키와 mike0051jp@yahoo.co.jp(일간겐다이 전 외신부장, 국제 전문 기자, 와세대 영문학과 졸업, 뉴욕·서울·북경특파원 역임)

 

마사키 다치카와 전 일간겐다이 외신부장이 본지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사키 다치카와 전 일간겐다이 외신부장이 본지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韓国大統領選挙来年えて野党側有力候補だとわれてきた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赤信号がついているユン前検察総長義母月末医療法違反詐欺罪懲役三年実刑判決をうけ法廷での電撃的拘束劇全国のテレビで中継されたのをキッカケに支持率急落めた

14日付けのインターネット媒体NEWS1」世論調査によると与党民主党でトップをっている李在明京幾道知事と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両者対決場合、「李在明知事43%、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33%」逆転結果がでている

政権交代保守派グループや朝鮮日報中央日報東亜日報などの保守マスコミはさっそく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わるプランB作戦始動したとわれる

韓国政局野球えると政権交代保守陣営はユン・ソクヨルによる犠牲バントが失敗わったと判断している犠牲バントは走者めることを目的とするがユン・ソクヨル犠牲バントでは走者一歩にすす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ばかりか自分自身もアウト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見方

勿論現時点(16ではユン・ソクヨル政界重鎮毎日のように意見いているようだ。15には元国連総長潘基文氏事務所ねた潘総長前回大統領選にも出馬意思めたがあまりにもマスコミや政界からの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に失望して出馬断念したという経緯がある現在ユン・ソクヨルはこのマスコミや与党陣営からのネガティブ攻勢にどれだけえられるかのギリギリの段階にある

한국 전문 일본 기자가 16일 한국 대선에서 보수 우파 차기 대선 후보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한국 전문 일본 기자가 16일 차기 한국 대선에서 보수 우파 차기 대선 후보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플랜B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現在囁かれている保守派うプランB主役崔在享チェ・ジェヒョン前監査院長である崔氏はこの28任期半年残して文政権原発政策などに反発して電撃的辞任した人物である数日前保守系野党国民への入党表明している崔氏にはユン・ソクヨルのような義母するようなスキャンダルはのところ表面化していない

崔在享氏チェ・ヨンソプ朝鮮戦争英雄一人われる。1961軍事クーデタで実権った朴正煕将軍6210鬱陵島視察した小舟から上陸しようとしてらせてされた率先してんで朴正煕将軍けたのがこのチェ・ヨンソプだったという

この美談保守メデイアの代表格である朝鮮日報(7日付掲載された先日、94死去したチェ・ヨンソプ葬儀には政界保守派大挙してしかけて保守派朴正煕れをむとして崔在享氏待望論っているようだ

崔氏1956年慶尚南道生まれの65ソウルの名門京幾高校とソウル大学法学科というエリートコースを判事になった。2018監査院長する国会聴聞会でも与野党ともに圧倒的支持任命されたという経緯がある

現在野党国民では36という代表イジュンソク代表ばれたが時間つほど、20歳代女性支持率下落しているという不思議現象まれているイ・ジュンソク代表現在女性家族部統一部廃止主張している

その発言結果、20歳代女性国民支持率はわずか1%ぎないという調査結果もある政治経験のない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国会議員選挙出馬歴三度落選あるものの、36のイ・ジュンソク代表というアマチュア・コンビではらが保守派による政権奪還砂上楼閣ぎないという批判もあるもう注目すべきは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支持率下落同時与党候補一番支持率かった李在明京幾道知事してもかつての女優とのスキャンダルが再燃してユン・ソクヨル同様支持率大幅下落めたことだ

李在明知事一昨年来、「韓国のトランプばれて日本でもられるようになった政治家しかし韓国では実兄精神病院んだ人物として裁判沙汰にもなっている

数年前には無罪放免されたが道徳的にも大統領としてふさわしい人物なのかという論議まっているその女優最近になって、「李在明人間ではないという暴露作戦開始している米国クリントン大統領時代ホワイトハウスの研修生モニカ・ルインスキーという女性執務室でセックス・スキャンダルをこして弾劾騒ぎまでこしているがこのような女性スキャンダルががると政治家としては致命的となる

昨年ソウル市長釜山市長二人ともセックススキャンダルで失脚したことは記憶しいソウル市長自殺にまでいやられてしまった韓国ではトランプといえば賛否両論ある名前共和党支持韓国保守派のなかにもトランプは精神分裂症だとロシアの情報機関KGB分析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就任前文在寅大統領当選者して事前国防長官情報部長官名前通告してほしいと要求して文大統領からられたから文大統領んでいる断定する人物もいる

韓国のトランプばれる李在明知事しても米国トランプとじように、「をするかわからない警戒するいことも最近支持率下落につながっているとることもできるこの二人支持率下落反比例するように支持率上昇してきたのが与党民主党李洛淵元首相元全羅南道知事である

李元首相昨年与党でも支持率がトップをっていたが、「時期をみて李明博元大統領朴槿恵前大統領特赦文大統領提案したい発言して世論反発支持率げてしまったという経緯があるただし李洛淵元首相全羅南道知事国会議員歴任していてマスコミや野党陣営からの身体検査んでおり李在明京幾道知事のような女性問題てくる可能性

同氏みは穏健性格同時元東亜日報東京特派員経験もあり韓日議員連盟韓国側幹事長として日本政界とは与野党分てなく人脈をもっている知日派であるというさらに日本在日社会だけでなく日本政界にも李洛淵さんなら安心して対話ができるという李洛淵待望論もでている政界魑魅魍魎世界でもある南北関係日朝関係日米韓関係重要人物がいるそれは朴智元国家情報院長官存在である

wrote by masaki tachikawa

 

번역=김호태 일본 Cham Tv 대표 kimhotae1116@gmail.com<아래 사진>

한국 정치권에서 보수파가 노리는 플랜B는 뭘까?

한국은 대선을 내년 3월 앞두고 야권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윤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6월 말 의료법 위반과 사기죄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전격 구속된 것이 전국에 TV로 중계된 것을 계기로 지지율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14일 인터넷매체 NEWS1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당(더불어민주당)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자 대결의 경우 이재명 지사 43%, 윤석열 전 검찰총장 33%로 역전 결과가 나왔다.

정권 교체를 노리는 보수그룹과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보수언론은 즉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체할 플랜B 작전에 시동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국을 야구에 비유한다면 정권교체를 노리는 보수 진영은 윤석열 씨의 희생 번트가 실패로 끝났다고 판단하고 있다. 희생번트는 주자를 앞으로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윤석열 씨의 희생 번트로는 주자를 한 발짝도 앞으로 끌어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아웃되고 말았다는 시각이다.

물론 현시점(16)에서는 윤석열 씨는 정치권 중진들에게 매일같이 의견을 물어보며 다니는 듯하다. 15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반 총장은 지난 대선에 출마 의사를 굳혔으나 언론과 정치권의 네거티브 캠페인에 실망해 출마를 단념한 바 있다. 현재 윤석열 씨는 이 언론과 범여권의 네거티브 공세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가 한계 단계에 있다.

현재 거론되는 보수파가 노리는 플랜B의 주역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다. 최씨는 628일 임기를 반년 남겨두고, 문 정부의 원전 정책 등에 반발해 전격 사퇴한 인물이다. 몇일 전에 보수계 야당 국민의 힘으로 입당을 표명했다. 최씨에게는 윤석열씨 같은 장모나 아내에 관한 스캔들은 아직까지 표면화되지 않고 있다.

최재형 씨 아버지 최영섭 씨는 6.25전쟁의 영웅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615월 군사쿠데타로 실권을 잡은 박정희 장군이 6210월 울릉도를 시찰하던 중, 배에서 상륙하려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을 때 솔선하여 바다에 뛰어들어 박정희 장군을 도운 사람이 바로 최영섭씨였다고 한다.

이 미담이 보수 미디어의 대표 격인 조선일보(72일자)에 실렸다. 며칠 전 94세로 별세한 아버지 최영섭씨의 장례식에는 정치권 보수파가 대거 몰려들어 보수 박정희의 흐름을 잡겠다며 최재형씨 대망론을 부추기고 있는 모양이다.

최씨는 1956년 경남 태생의 65. 서울의 명문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라는 엘리트 코스를 거쳐 판사가 되었다. 2018년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도 여야 모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임명된 바 있다.

현재 야당의 국민의힘에서는 36세라는 젊은 대표(이준석 씨)가 선출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20대와 여성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의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그 발언 결과 20대 여성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고작 1%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정치 경험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회의원 선거 출마 경력이 세 번(모두 낙선)이지만 36세의 이준석 대표라는 아마추어 콤비로서는 이들이 노리는 보수파의 정권 탈환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하락과 동시에, 여권 후보들 사이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도 과거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재연되면서 윤석열 씨와 마찬가지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재명 지사는 재작년부터 한국의 트럼프로 불리며 일본에서도 알려지게 된 정치인이다. 그러나 한국에선 친형을 정신병원에 몰아넣은 인물로 재판에 휘말리고 있다. 몇 년 전엔 무죄로 판명됐지만 도덕적으로도 대통령감이냐는 논란이 시작되고 있다.

그 여배우가 최근 들어 이재명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폭로작전을 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클린턴 대통령 시절 백악관 연수생 모니카 르윈스키라는 여성과 집무실에서 성추문을 일으키고 탄핵 소동까지 있었지만, 이런 여성 스캔들이 퍼지면 정치인으로서는 치명적이다.

지난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둘 다 성추문으로 실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울시장은 자살로까지 몰렸다.

한국에서 트럼프하면 찬반양론이 있는 이름이다. 공화당 지지가 많은 한국 보수파 중에도 트럼프는 정신분열증이라고 러시아 정보기관(KGB)이 분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 문재인 대통령(당선자)에 대해 사전에 국방장관과 정보부 장관의 이름을 통보해 달라고 요구했다가 문 대통령으로부터 거절당할 때부터 문 대통령을 증오하고 있다고 단정하는 인물도 있다.

한국의 트럼프로 불리는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도 미국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도 최근 지지율 하락에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들의 지지율 하락에 반비례하듯 지지율이 상승된 사람이 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전 전남지사). 이 전 총리는 지난해 여당에서도 지지율이 선두를 달리고 있었는데 "시기를 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사를 문 대통령에 제안하고 싶다"라고 발언하고 여론의 반발을 샀고,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경위가 있었다.

다만 이낙연 전 총리가 전남도지사와 국회의원을 지냈고 언론과 야권의 신체 검사도 거쳤기 때문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같은 여성 문제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 그의 강점은 온건한 성격과 함께,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경험도 있고, 한일의원연맹 한국 측 간사장으로서 일본 정계와 여야 차별 없이 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 지일파라는 점이다.

이와 함께 일본 재일사회는 물론 일본 정계에도 이낙연 씨라면 안심하고 대화할 수 있다는 이낙연 대망론도 나오고 있다. 정치판은 이매망량(온갖 도깨비)의 세계이기도 하다. 남북관계나 북·일관계, ··일 관계를 점치는 중요 인물이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 장관의 존재다. wrote by masaki tachik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