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병세가 악화되어 서울 강남병원에 재입원했다. 이날 서울구치소 입구에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당원들만 병원으로 가는 박 대통령을 지켜봤다. 반면 이날 대구를 찾은 윤석열은 대구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유진유 전 미주 한인회장의 반응을 담았다. 맨유TV KBS다큐 3일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