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속에서 함께 가는 우리공화당
18일, 우리공화당이 명절 대목을 앞둔 지난 4일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점포 78개소 중 약 48개소가 전소하는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시장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배달했다.
우리공화당은 본격적인 추석 연휴인 19일에도 대구 지역에서 귀향 인사와 아울러 추석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 9월 18일(토) 제55차 장보기 행사 '조원진과 함께하는 희망배달'
▷ 11:00~ 영덕시장 (경북 영덕군 야성1길 5-4) [55차]
- 11:00~11:20 영덕시장 상인회 간담회
* 9월 19일 일정 변경에 따른 정정보도
◇ 9월 19일(일) 제56~59차 장보기 행사 '조원진과 함께하는 희망배달'
▷ 10:00~11:30 동대구역 추석 귀향 인사
▷ 12:00~ 대구 월촌역시장(송현주공시장, 대구 달서구 송현로12안길 40) [56차]
▷ 14:00~ 대구 두류종합시장(대구 달서구 당산동길 9) [57차]
▷ 15:00~ 대구 서대구시장(대구 달서구 명덕로2길 30) [58차]
▷ 16:00~ 대구 신내당시장(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39길 62) [5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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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일) 당대표 일정 및 56차 장보기 행사 '조원진과 함께하는 희망배달'
▷오전 11시 30분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님 생가 방문
▷오후 3시~ 대구 월촌역시장(송현주공시장, 대구 달서구 송현로12안길 40)
▷오후 4시~ 대구 신내당시장(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39길 62)
한편,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현재 여야 대선 주자들 간에 '화천대유', '조국수홍' 논란으로 주목을 받는 등 요란한 가운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이전부터 묵묵히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하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배달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의 모습과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