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토트넘 손흥민 코로나19 확진
[단독]토트넘 손흥민 코로나19 확진
  • JBC까
  • 승인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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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기 후 팀 복귀 후 확진
공격수 브리안 힐도 확진 트트넘 비상
토트넘 전문 매체 데일리 핫스퍼 전해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축구 국가대표이자 영국 토트넘 손흥이 코로나19 확진됐다. 16(한국시간)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데일리 핫스퍼 토트넘 소식통은 손흥민과 함께 브리안 힐도 함께 확진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영국 매체들이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영국 매체들은 확진 선수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데일리 핫스퍼이 트윗을 통해 16일(한국시간)손흥민과 함께 브리안 힐도 함께 확진됐다고 전했다.
데일리 핫스퍼이 트윗을 통해 16일(한국시간)손흥민과 함께 브리안 힐도 함께 확진됐다고 전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이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말한 점으로 비춰볼 때 자국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복귀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브라안 힐은 영국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간 격리 조치를 받아야 한다.

토트넘은 향후 일정에 차질을 빚게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030(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는 물론, 22일 피테서(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24일 웨스트햄과의 EPL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4일 팀 훈련을 소화했다. 구단은 추가로 격리가 필요한 밀접 접촉자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은 아직 이에 대해 공식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