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탄신 104주기]한 눈에 보는 박정희 화보와 영상
[박정희 탄신 104주기]한 눈에 보는 박정희 화보와 영상
  • JBC
  • 승인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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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좌파정권 박정희 죽이기에도 되살아나
호감도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으로 평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4주기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그동안 박 전 대통령 탄신일에 한 번도 박 대통령 업적을 평가하거나 이와 관련한 행사는커녕, 지원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박정희 업적 지우기, 죽이기에 앞장서왔다. 그러나 이 정권과 좌파들이 박정희를 죽인다고 해서 죽여지지 않았다. 박정희는 국민 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여전히 추앙받고 있다. 지난 11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한국정책과학원 의뢰로 그제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역대 대통령 호감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호감도가 높은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을 물었을 때도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높았는데, 무려 47.9%를 차지했다. 문 좌파독재 정권이 박정희 업적과 정신을 숨기고 죽이기를 반복해도 국민들 속에 박정희는 영원히 살아 있음이 증명됐다.

본지는 박 전 대통령 탄신 104주기에 맞춰서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설명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주어가 반복되는 관계로 생략했다. 영상참조=TV조선, 유튜브

어린애를 보면서 학부모의 고충을 듣고 있다.
벼를 베고 있다.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 경내에서 박정희 대통령 사진을 찍고 있다.
육영수 여사 영구차에 손을 올리고 눈물흘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지구본을 보고 있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영정 사진을 쳐다보는 큰 딸 박근혜
육영수 여사와의 다정한 한때
육영수 여사와의 다정한 한때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육영수 여사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군 시절 박정희 대통령(오른쪽서 세 번 째)
한국형 헬기를 탄 모습
1966년 월남을 방문, 장병을 격려해주고 있다.

 

5.16 혁명이후 모습
포항제철 준공식 가운데가 박정희, 왼쪽이 박태준 전 회장.
서울 문산 통일교 개통식
기계공장을 시찰
연설중인 박정희 대통령, 그 옆은 박종규 경호실장
터널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우수 새마을운동 마을 시찰
육영수 여사 영정차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 다정한 한때
창밖을 응시중이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지팡이를 집고 산책중이다.
아들 박지만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육군대장 임명장
군재직시 신분증 명찰
육영수 여사와 탁구를 치고 있다.
경북 구미 상모동 생가에 있는 동상
1966년 월남부대 시찰
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서 있는 왼쪽 뒤부터 박근령, 박근혜, 박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