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 특별기고]どうにも盛り上がらない韓国大統領選挙の内幕달아 오르지 않는 한국 대통령 선거의 내막
[일본 기자 특별기고]どうにも盛り上がらない韓国大統領選挙の内幕달아 오르지 않는 한국 대통령 선거의 내막
  • 타치가와 마사키
  • 승인 2021.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野党候補の12歳年下の美人妻の「遊興街での経歴」暴露が政界を直撃

야당후보 12살 연하 미인 아내 [유흥가 경력] 폭로로 정치권 강타
YTN이 쥴리를 만났다는 한 유튜버 방송을 보도하고 있다.
YTN이 쥴리를 만났다는 한 유튜버 방송을 보도하고 있다.

글쓴이=마사키 다치키와 mike0051jp@yahoo.co.jp(일간겐다이 전 외신부장, 국제 전문 기자, 와세대 영문학과 졸업, 뉴욕·서울·북경특파원 역임)

来年えた韓国大統領選挙がどうにもがらない与野党候補のスキャンダルをとりげて面白がっているのは韓国ではなくて日本のマスコミである日本のマスコミもおかしい岸田政権中国新彊ウイグル地区人権問題げて人権問題担当補佐官任命げさにてたが日本国内人権問題には一切目をつぶっている名古屋入管での東南アジア女性死亡事件殺人事件各地入管施設続出している収容者不審死事件などについては解明されていない

日本のマスコミは日本らす外国人する処遇生活しては無頓着すぎるにテレビ無節操ぶりには驚愕するばかりだ目先番組作りのためにから夜遅くまでどのチャンネルも内容れたテープレコーダーのように工夫もなくすだけだ局側下請けのプロダクション制作会社丸投げしているから登場人物顔写真経歴間違えて紹介するなんてことが日常茶飯事きている

一方韓国のマスコミのほうはどうか韓国大統領選挙がらない一方ネガテイブ・キャンペーンがりだ。8日付けの報道によると大統領候補支持率与党李在明候補民主党36.3%、先週よりも0.8ポイント上昇した野党ユンソクヨル候補国民36.4%先週よりもポイント下落した。「ユンソクヨル候補一歩リードという構図えてなくなった

マスコミも仁義なき報道合戦している野党ユンソクヨル候補する報道激増してきたその中心となっているのがユンソクヨル候補してではなくキム・ゴンヒする報道。8には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かれた空間テレビがユン・ソクヨル候補キムゴンヒ97江南区にある高級ホテル・ラマダルネッサンスのなかにあるナイトクラブでホステスとして仕事をしていたという目撃者証言放送した証言者当時大韓小学校テコンド協会会長のアンへウク取引のあった土建会社会長接待けたときにりにったホステスが当時、「ジュリーという源氏名をもったキムゴンヒだったというのだ源氏名ジュリーなのか

ジュリーという源氏名をもったキムゴンヒだったというのだ源氏名ジュリーなのか、「ジュエリーなのかでマスコミによってうようだアンによるとキムゴンヒ自己紹介、「大学時間講師をしている自己紹介したそうだキムゴンヒ韓国マスコミによるとユンソクヨル候補よりも12歳年下。2019年青瓦台での検察総長任命式夫婦同伴文大統領との記念写真公開されたがそのにいやにすぎる女性だなという印象国民えたようだ二人結婚したのが2012のことユンソクヨル候補52だから晩婚である

この報道して、「国民のスポークスマンは完全なフェイクニュース法的対応する反発しているが、「オーマイニュースなどのメデイアも追随しておりユンソクヨル検察総長時代対立した秋美愛前法務部長官砲列わり混戦模様まっているユンソクヨル候補しては夫人数十億ウオンにものぼる株価操作疑惑りざたされている月前には夫人母親詐欺罪実刑宣告されるという衝撃的事件きているユンソクヨル候補にとってきっにハチというべきか、「国民内部でもギクシャクしておりともに大統領選挙おうというムードにはない

選対委員長げられたキム・ジョンインもすでに82かつては文在寅支持したり最近大統領選挙では朴槿恵候補いだりしてよくえばキングメーカー」、くいえば、「政界というべき存在日本でいえば自民党二階俊博前幹事長のような評価であるソウル大学出身のキム委員長長老としてプライドが儒教社会男尊女卑風土っている韓国社会のなかで、「がホステス疑惑真偽がどうであれこのようなれること自体毛嫌いする人物である

公表された資産一覧表でもユンソクヨル夫妻預金残高合計約65ウオンそのうちキムゴンヒ預金49ウオンだというキムゴンヒ現在イベント会社経営しているというがこれまでマスコミにはほとんど姿をあらわしていない候補者スキャンダルよりも身内のスキャンダルで破滅させることになるのか最近ではアンチョルス候補をかかえるもうつの保守政党国民から大量議員民主党鞍替えしているという報道れているきるかわからない事実小説よりなりといわれるがいつでも劇的なドラマはきそうだ

타치가와 마사키 기자
타치가와 마사키 기자

번역

달아 오르지 않는 한국 대통령 선거의 내막

야당후보 12살 연하 미인 아내 [유흥가 경력] 폭로로 정치권 강타

내년 3월로 앞둔 한국 대통령 선거가 무르익지 않고 있다. 가끔 여야당 후보의 스캔들을 거론하며 재미있어 하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 언론이다. 일본 언론도 이상하다. 기시다 정권이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인권문제 담당 보좌관 임명으로 호들갑을 떨었으나 일본 국내 인권 문제에는 일절 외면하고 있다. 나고야 입국관리소(입관)에서 동남아시아 여성의 사망 사건(살인 사건)이나 각지의 입관 시설에서 속출하고 있는 수용자의 의심사 사건등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처우나 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하다. 특히 방송사의 무절조에 경악할 뿐이다. 눈앞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모든 채널이 같은 내용을 고장 난 녹음기처럼 아무런 학습도 없이 흘려보낼 뿐이다. 방송국 측이 하청을 받은 프로덕션(제작 회사)에게 방송 내용을 통째로 던져 버리기 때문에, 등장 인물의 얼굴 사진이나 경력을 잘못 소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반면 한국 언론은 어떤가. 한국 대통령선거가 열기를 띠지 못하는 한편에 네거티브 캠페인은 한창이다. 8일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후보 지지율이 여당인 이재명 후보(더불어민주당)36.3%,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야당 윤석열 후보(국민의 힘)36.4%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윤석렬 후보가 한발 앞선다는 구도는 사라졌다.

언론들도 막무가내식 보도 전쟁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야당 윤석렬 후보에 대한 보도가 격증했다. 그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윤석렬 후보에 대해서가 아니라 아내 김건희 씨에 대한 보도다. 8일에는 인터넷TV인 열린공간 TV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975월에 강남구 고급호텔 라마다르네상스 안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여종업원으로 일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내보냈다. 증언자는 안혜욱 당시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 회장으로 거래처인 토건회사 회장에게 접대를 받을 때 옆자리에 앉은 여종업원이 당시 줄리라는 겐지나(술집에서 사용하는 이름)를 가진 김건희 씨였다는 것이다. [겐지나]가 줄리인지 주얼리인지가 언론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안 씨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한다. 김건희 씨는 한국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보다 12살 어리다. 2019년 청와대에서 검찰총장 임명식 때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당시의 문 대통령과의 기념사진이 공개됐는데, 그때 유난히도 젊은 여성이구나 하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준 것 같다. 두 사람이 결혼한 게 2012년의 일이다. 윤석렬 후보가 52살 때이니 만혼이다.

이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 당 대변인은 완전한 가짜뉴스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지만, 오마이뉴스 등 다른 매체들도 뒤따르고 있고, 윤석렬 검찰총장 시절에 대립했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포열에 합류해 혼전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윤석렬 후보와 관련해서는 부인의 수십억 원에 이르는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몇 달 전에는 장모가 사기죄로 실형 3년을 선고받은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윤석렬 후보에게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할지, 국민의힘 당 내부도 삐걱거리고 있어 힘을 모아 대선을 치르자는 분위기가 아니다. 선대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종인 씨도 이미 82. 과거에는 문재인을 지지하기도 했고, 최근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를 맡기도 해서, 좋게 말한다면 킹메이커, 나쁘게 말한다면 정계의 철새라는 존재로, 일본으로 치자면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전 간사장과 같다는 평가다. 서울대 출신인 김 위원장은 원로로서 자존심이 강하고 유교사회와 남존여비 풍토가 남아 있는 한국 사회에서 [마누라의 술집 여종업 의혹]의 진위야 어떻든 이런 소문이 떠도는 것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는 인물이다.

공표된 자산일람표에도 윤석열 부부의 예금 잔액은 총 65억여 원. 이 가운데 아내 김건희씨의 예금이 약 49억원이라고 한다. 김건희 씨는 현재 행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언론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후보자 스캔들보다 집안 스캔들로 파멸 시키게 할 것인가. 최근에는 안철수 후보가 거느리는 또 다른 보수 정당 국민의당에서 많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자리를 갈아 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지만 언제든지 극적인 드라마는 일어 날 것 같다.

기사를 번역한 김호태 씨
기사를 번역한 김호태 씨

번역=김호태 일본 홋카이도 거주. Cham Tv 대표 kimhotae11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