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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이쁘죠. 포커스뉴스 사진부 김유근 기자가 찍은 레드카페를 걷는 여배우 뒤태입니다. 붉은 카페와 붉은 드레스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누구일까요---?

이번주 부터 제 블로그에는 포커스뉴스 기자들이 전해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풍성한 소식을 여과없이 전해드릴겁니다.

<김동호 부산국제명예 회장의 솔직담백 인터뷰 내용입니다.>

<여기를 누르면 부산국제영화제 모든 기사가 뜹니다>

포커스뉴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취재기자 4명, 사진 기자 2명, 영상 기자 2 명 등이 연일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제가 복이 많은 지, 포커스뉴스 연예팀 기자들이 속속 전해오는 현장 뉴스를 가장 먼저 보고 있습니다. 연예 뉴스에 목말라 있는 현장 기사를 저만 보기에는 미안해서 부산서 송고해오는 연예기사를 함께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4일 오후에는 박소담이 이해영-이준익-류승완 감독을 비교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또 팬서비스계의 베테랑, 유아인의 말말말도 있습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00300215518470

최우식이 '호텔룸'에서 첫 베드신를 소화했는데 그 소감이 뭔지 아십니까. "되게 덥네요"였답니다. 왜 더웠을까요?궁금하시죠.

아래 URL 누르세요.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00400105652587

또 엑소 수호가 영화'글로리데이'에서 배우의 자세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는 인터뷰 기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칸의여왕' 전도연이 전하는 영화와 인생 이야기입니다.

또 중국 배우 탕웨이 남편이 김태용 감독인 거 아시죠. 그가 밝힌 남편 김 감독도 공개합니다.

물론 5일 부산국제영화제 어디를 가면 ★을 볼 수 있는지도 공개합니다. .

궁뎅이 들고 보지 마세요. 아래를 누르세요.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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