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ind] 무더운 폭염, 주민들 몇천 원 아끼려고 아파트 경비실은 '찜통'···'함께 나누는 세상' 조용히 실천하는 아파트도 있어
[Rewind] 무더운 폭염, 주민들 몇천 원 아끼려고 아파트 경비실은 '찜통'···'함께 나누는 세상' 조용히 실천하는 아파트도 있어
  • Su군
  • 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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