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문재인 정권, 연방 정부 밑그림---박한식 교수의 ‘한 민족-두 국가- 세 정부’
[9월11일]문재인 정권, 연방 정부 밑그림---박한식 교수의 ‘한 민족-두 국가- 세 정부’
  • JBC까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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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 USG 명예교수가 제3 연방정부를 구성한 후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박 교수가 주장하는 이상적 모델은 ‘한 민족-두 국가-세 정부’다. 문재인 정권의 개성연락사무소는 북한과 낮은 단계 연방으로 가기 위한 전초기지라는 시각이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 설치할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 일정을 14일로 계획해 관련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