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조원진과 태극기 시민 울린---육영수 여사 추모 뮤지컬 ‘백목련’
[10월14일]조원진과 태극기 시민 울린---육영수 여사 추모 뮤지컬 ‘백목련’
  • JBC까
  • 승인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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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순국42주기 추모 뮤지컬콘서트‘백목련’이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도 이 뮤지컬을 본 후 눈물을 흘렸다. 백모련은 단아한 모습으로 늘 가난하고 소외 받는 서민들의 다정한 이웃이 되려고 애쓰면서 대통령에게는 국민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하여 “쓴소리”하는 청와대 내 야당이라 불리 운 육영수여사의 진솔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종로 인사동 인사아트홀 극장에서 볼 수 있다. 10월31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