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우파 일각에선 대한애국당이 우파 분열 정당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25일 창원 성산구 더블어민주당 후보와 정의당 후보간 단일화가 나온 후 이같은 주장이 더욱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