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애국동지회가 4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서 모임을 갖고 지난 4.3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동지회측은 "투표 결과엔 2등 했지만 정의와 애국심에선 1등 했다"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애국당이 내년 총선서 승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