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해 보다 2014년은 여성이 부각된 한해다. 남성은 졸장부요, 여성은 여장부라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2015년 대장부가 나오길 바라며 Tag #박근혜대통령 #이정희의원 #여장부 #졸장부 #대장부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